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화강암 코팅을 적용한 신제품 ‘스마트카라 STONE’을 출시한 이후, 판매 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스마트카라에 따르면 ‘스마트카라 STONE’이 출시된 2025년 12월 기준, 스마트카라 2L 음식물처리기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48% 증가했다. 이는 직전 달인 2025년 11월과 비교해도 65% 늘어난 수치로, 신제품 출시 효과가 단기간 내 판매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스마트카라 STONE
신제품 공개와 함께 진행된 쇼핑라이브 성과도 두드러졌다. ‘스마트카라 STONE’은 첫 번째 쇼핑라이브에서 방송 시작 8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완판을 기록했다. 이후 진행된 2차 앵콜 라이브에서도 전량 판매에 성공했고,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3차 라이브까지 이어졌다. 스마트카라 측은 국내 최초 특허 화강암 코팅 적용을 통해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눌어붙음’을 개선하고, 7중 레이어 구조의 건조통으로 내구성을 강화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스마트카라 STONE’은 차별화를 강조한다. 고온과 반복 사용 환경에서도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으며, 코팅 두께는 기존 대비 약 2배, 비점착성은 1.8배, 내마모성은 2.5배 향상됐다. 본체 폭 19cm의 초슬림 사이즈와 폴딩 도어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협소한 주방 공간에서도 설치 부담을 줄였다. 치킨 뼈까지 처리 가능한 강력한 분쇄 성능과 중간 투입, 자동 보관 기능 등 기존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의 핵심 기능도 그대로 유지했다.
탈취 성능 역시 강화됐다. 국내 최초로 ‘복합 촉매 활성탄 기술’을 적용한 듀얼 카본 필터를 탑재해 기존 필터 대비 54%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으며, 최대 6개월 동안 냄새 걱정 없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스마트카라 STONE’ 출시 이후 판매 흐름을 통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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