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신규 베이커리 메뉴 11종을 선보이며 베이커리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음료와 함께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간식용부터 식사 대용까지 아우르는 구성을 통해 카페 이용 경험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된 베이커리 메뉴는 마들렌과 소금빵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형 제품부터, 몽블랑과 식빵처럼 포만감을 갖춘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여기에 식물성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플랜트 샌드위치 2종도 일부 매장에서 한정 출시된다.
할리스 베이커리 신메뉴
바삭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담은 페이스트리 라인업
신규 메뉴 가운데 몽블랑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페이스트리 위에 시럽과 하겔슈가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페이스트리의 겹겹이 살아 있는 버터 향이 특징으로,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여기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소금빵도 함께 선보인다. 고소한 버터 풍미를 살린 빵에 짭짤한 소금을 더해 단순하지만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취향 따라 즐기는 큐브 식빵과 마들렌
작은 크기지만 든든함을 강조한 큐브 식빵 3종도 눈길을 끈다. 초코칩을 더한 초코 큐브 식빵은 달콤한 맛을, 블랙올리브와 치즈를 넣은 올리브 치즈 큐브 식빵은 짭짤하고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통밤 큐브 식빵은 큼직한 밤을 채워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세트 구성으로도 출시돼 여러 명이 다양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들렌 라인업 역시 다채롭다. 레몬과 버터의 산뜻한 조화를 살린 레몬 마들렌을 비롯해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가 돋보이는 말차 마들렌, 진한 다크 초콜릿 맛의 초코 마들렌, 헤이즐넛과 커피 향이 어우러진 헤이즐넛 커피 마들렌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식물성 식단 반영한 플랜트 샌드위치 한정 출시
글로벌 고객 증가와 채식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샌드위치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올리브 치아바타에 식물성 대체육과 신선한 채소를 담은 플랜트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와 플랜트 풀드포크 샌드위치 2종이다. 해당 제품은 인천공항 내 4개 매장을 비롯해 김포공항점, 명동역점, 이태원역점, 부산해운대점 등에서 한정 운영된다.
할리스 관계자는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카페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기는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하며, 고객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매장 방문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베이커리 라인업 확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음료와 조화를 이루는 델리와 베이커리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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