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동시에 구현한 신제품 ‘지클릭커 제주바다 풀윤활 플런저 무소음 방수 유선 키보드 OPK108’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클릭커의 스테디셀러 라인업인 파도 프로젝트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모델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컬러를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외형이 특징이다. 화이트마린, 크레용옐로우, 머큐리핑크, 그린라이트 등 네 가지 컬러를 적용해 제주 바다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데스크테리어를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했다.
풀윤활 멤브레인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타건감
OPK108 사일런스 M은 출고 단계에서 전 키에 공장 풀윤활 처리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ABS 스템에 정밀한 윤활 공정을 거쳐 멤브레인 방식 특유의 부드러운 키감을 극대화했으며, 타건 시 보글보글한 촉감을 구현해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최고급 러버와 스템 윤활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플런저 구조를 적용해, 기계식 키보드에 준하는 안정적인 입력감과 함께 무소음에 가까운 정숙한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

게이밍과 오피스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성능
유선 연결 방식을 채택한 OPK108은 입력 안정성을 중시하는 사용자 환경에 맞춰 다양한 실사용 기능을 갖췄다. 26키 동시 입력을 지원해 고스트 현상을 방지하며, 빠른 입력이 요구되는 게임 플레이 상황에서도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다.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해 물이나 음료를 쏟는 일상적인 사고에도 오작동 위험을 최소화했고, 낙하 충격 방지 구조를 통해 내구성 역시 강화했다.
디테일에서 완성되는 사용자 편의성
시각적 요소와 실용성 역시 제품 전반에 고르게 반영됐다. 다채로운 RGB 백라이트를 통해 데스크 환경에 생동감을 더했으며, 3단 높이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 손목 각도에 맞는 세팅이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12가지 멀티미디어 키를 지원하고, 분리형 Type-C 포트를 적용해 케이블 탈부착과 휴대, 보관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108키 풀배열 구성으로 사무용 활용성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무소음 설계와 감각적인 컬러 조합은 오피스 환경에서도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직장인과 조용한 작업 환경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클릭커 관계자는 제주바다 시리즈는 시각적인 만족감뿐 아니라 키를 누르는 모든 순간에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프리미엄급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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