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가 인텔의 최신 차세대 프로세서 ‘팬서레이크(Panther Lake)’를 탑재한 프리미엄 듀얼 스크린 노트북 ‘Zenbook Duo(UX8407AA-SN104W)’를 공개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국내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인 2026년형 젠북 듀오는 혁신적인 듀얼 스크린 폼팩터에 인텔의 차세대 기술력을 결합해, AI 퍼포먼스와 멀티태스킹 활용성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Intel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팬서레이크 기반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해당 프로세서는 최대 48 TOPS의 연산 성능을 제공하는 Intel AI Boost NPU를 통해 고성능 AI 연산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두 개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고부하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ASUS는 젠북 듀오의 독보적인 듀얼 스크린 하드웨어와 팬서레이크의 AI 가속 기술이 결합되며, 완성형 AI PC에 가까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팬서레이크와 젠북 듀오가 만들어내는 시너지
사용자는 듀얼 스크린 환경에서 코딩, 영상 편집, 데이터 분석 등 복잡한 멀티태스킹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며, AI 가속 기능을 통해 작업 전환 시에도 끊김 없는 쾌적함을 경험할 수 있다. ASUS 측은 젠북 듀오의 하드웨어 설계가 팬서레이크라는 강력한 프로세싱 플랫폼을 만나 비로소 성능과 활용성의 균형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전문가와 테크 매니아를 주요 타깃으로 한 이번 제품은 생산성과 이동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144Hz로 진화한 듀얼 OLED 디스플레이
UX8407AA-SN104W 모델에는 14.0인치 3K 해상도의 OLED 터치 디스플레이 두 개가 탑재됐다. 각 화면은 2880×1800 해상도와 16대10 비율을 지원하며, 전작 대비 향상된 144Hz 고주사율로 한층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한다. 최대 500니트 밝기와 DCI-P3 100퍼센트 색재현율을 갖춰,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디자인 등 전문 작업 환경에서도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고성능을 뒷받침하는 하드웨어 구성과 휴대성
듀얼 스크린이라는 구조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젠북 듀오는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한 99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본체 무게는 약 1.65킬로그램으로, 데스크톱급 작업 환경을 이동 중에도 구현할 수 있는 휴대성을 확보했다. 메모리는 32GB LPDDR5X 온보드 메모리가 기본 제공되며, 저장장치는 2TB PCIe 4.0 NVMe SSD를 적용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다중 작업에 최적화됐다.
확장성과 연결성 역시 강화됐다. 최신 Wi-Fi 7을 지원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제공하며, 썬더볼트 4 포트 2개를 비롯해 USB 3.2 Gen 2 타입 A, HDMI 2.1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춰 별도의 허브 없이도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이 가능하다.
ASUS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인텔 팬서레이크의 강력한 AI 성능과 젠북 듀오의 멀티태스킹 역량이 결합된 가장 진보된 형태의 노트북”이라며 “남들보다 한발 앞선 기술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SUS 젠북 듀오 UX8407AA-SN104W의 사전예약은 2월 2일부터 ASUS 공식 사이트와 쿠팡,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진행되며,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ASUS 공식 홈페이지와 각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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