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쉐보레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쉐보레가 블랙을 강조한 외관으로 다듬은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한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로 전면의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으로 장식했다. 여기에 블랙 로워 범퍼와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와 블랙 루프랙까지 조화를 이루며 차체 전체를 블랙 실루엣으로 마감했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클래식한 블랙에 ‘미드나잇’의 깊이감과 정제된 분위기를 더해 기존의 밝고 부드러운 뉴트럴 톤부터 강렬하고 존재감 있는 블랙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디자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도 지원한다. 또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편의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한다.
미드나잇 에디션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며 가격은 2905만 원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한편 쉐보레는 차량 시승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트레일블레이저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의 내용은 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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