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가 게이머들을 위한 하이엔드 솔루션으로 브랜드 최초의 자석축 게이밍 키보드 시리즈 ‘지클릭커 Magneon 8K 래피드트리거 GRT107 자석축 마그네틱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이하 Magneon GRT107)’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클릭커가 처음 선보이는 마그네틱 자석축 라인업으로, 극한의 반응 속도와 정밀 제어가 요구되는 FPS 및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수치 중심의 스펙 경쟁을 넘어 실제 플레이에서 체감 가능한 반응성 향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세계 최고 수준 0.005mm 래피드 트리거 구현
Magneon GRT107의 핵심은 0.005mm 정밀도의 래피드 트리거 기술이다. 기존 자석축 키보드의 표준으로 여겨지던 0.01mm 대비 두 배 더 세밀한 입력 제어를 지원해, 키 입력과 해제 순간을 즉각적으로 감지한다. 이를 통해 발로란트, 오버워치 등에서 요구되는 미세한 브레이킹 컨트롤과 빠른 스킬 연계에서 반응 지연을 최소화하며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8K 폴링레이트와 하이퍼 샘플링 기반의 하드웨어
초정밀 제어를 뒷받침하는 하드웨어 구성도 주목된다.
• 8K 하이퍼 폴링레이트: 초당 8,000회 데이터 전송으로 입력 지연을 극소화했다.
• 128K 초고속 샘플링: 키 스캔 효율을 극대화해 미세한 움직임까지 빠짐없이 감지한다.
• ARM Corex4 MCU: 고성능 칩셋을 통해 대용량 입력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프리미엄 타건감과 내구성까지 고려
성능 중심의 설계와 함께 기계식 키보드의 본질인 타건감 완성도에도 공을 들였다. 핑크소닉과 레이저자몽 마그네틱 자석축을 채택하고, 개별 공장 풀윤활을 적용해 자석축 특유의 보각보각하면서도 부드러운 타건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3중 라텍스 흡음 구조를 적용해 통울림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정갈한 타건음을 완성했다. 키캡은 PBT 함유량 40%의 소재를 사용해 번들거림을 줄이고 장기간 사용 시 내구성을 강화했다.
게이머 중심의 편의 사양 강화
사용 편의성도 세심하게 챙겼다. 직관적인 볼륨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노브를 탑재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래피드 트리거 감도와 RGB LED 라이트 효과를 사용자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단축키를 통한 윈도우(Win)와 맥(Mac) OS 전환을 지원해 게임은 물론 업무 환경에서도 범용성을 확보했다.
지클릭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석축 키보드 ‘Magneon GRT107’은 단순한 스펙 나열을 넘어 실질적인 게이밍 경험의 혁신을 지향한다. 특히 0.005mm 초정밀 래피드 트리거 성능은 찰나의 딜레이도 허용하지 않는 프로급 유저와 하드코어 FPS 게이머에게 강력한 선택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지클릭커 관계자는 “브랜드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Magneon 시리즈는 승리를 갈망하는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석축 기반의 혁신적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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