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PATRIOT(패트리어트)의 초고속 외장형 SSD ‘VIPER PVP3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PATRIOT VIPER PVP30
이번에 선보인 PATRIOT VIPER PVP30은 일반적인 USB 플래시 메모리와 유사한 초소형 폼팩터를 채택했지만, 내부 설계는 고성능 외장 SSD 아키텍처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는 크리에이터와 전문가 사용자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기존 USB 저장장치와는 차별화된 데이터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USB 3.2 Gen2 기반 최대 1,000MB/s 전송 속도
VIPER PVP30은 최신 USB 3.2 Gen2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1,000MB/s에 달하는 읽기 및 쓰기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일반적인 USB 플래시 메모리 대비 수 배 이상 빠른 수준으로, 4K·8K 고해상도 영상 편집, RAW 사진 파일 현상, 대용량 게임 데이터 이동 등 고부하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PATRIOT VIPER PVP30
특히 OTG(On-The-Go) 기능을 완벽히 지원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PC를 거치지 않고도 모바일 기기 내 대용량 데이터를 바로 백업할 수 있으며, iPhone에서 Apple ProRes 포맷 영상을 직접 저장하는 등 영상 촬영 및 제작 현장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아연 합금 하우징·듀얼 인터페이스로 내구성과 호환성 강화
디자인과 내구성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VIPER PVP30은 아연 합금 하우징을 적용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내부 데이터를 보호하고, 고속 데이터 전송 시 발생할 수 있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장시간 연속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 유지를 고려한 설계다.
또한 별도의 케이블 없이 USB Type-C와 Type-A 포트를 모두 지원하는 듀얼 인터페이스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Windows 및 Mac PC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기기에서 높은 호환성을 확보했다. 노트북, 데스크톱, 모바일 기기를 넘나드는 멀티 플랫폼 환경에서도 추가 액세서리 없이 즉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PATRIOT VIPER PVP30
512GB·1TB 출시…향후 2TB까지 확대 예정
PATRIOT VIPER PVP30은 3년 무상 보증이 제공되며, 초기 출시 용량은 512GB와 1TB 두 가지다. 공식 유통사 파인인포는 향후 사용자 수요에 맞춰 2TB 모델까지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인인포가 유통하는 PATRIOT VIPER PVP30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파인인포 공식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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