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미들타워 PC 케이스 ‘darkFlash DS900 PRO ARGB’를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국내 정식 출시한다.

DS900 PRO ARGB는 다크플래쉬의 대표 케이스 라인업인 DS900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기존 DS900 ARGB는 2024년 상·하반기와 2025년 상반기까지 다나와 히트브랜드 케이스 부문에 선정되며 높은 완성도와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DS900 시리즈는 우드 포인트를 적용한 DS900 우드, 커브드 강화유리 디자인의 DS900G, 컴팩트한 미니타워 DS900M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왔으며, 이번 PRO 모델은 조립 편의성과 쿨링 구조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형은 전면과 측면의 개방감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내부 하드웨어를 돋보이게 연출한다. 특히 측면에는 3개의 리버스 ARGB 쿨링팬을 기본 장착해, 정면에서 보았을 때 팬 프레임이 드러나지 않는 깔끔한 비주얼과 함께 선명한 RGB 라이팅 효과를 구현했다. 튜닝 시스템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데스크 환경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설계다.
조립 편의성도 눈에 띈다. 메인보드에 5V ARGB 3핀 헤더가 없어도 RGB 연동이 가능한 ‘darkFlash MH-S ARGB 컨트롤러’를 기본 제공해, LED 버튼을 통해 조명 효과 변경과 LED ON/OFF 제어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여기에 통합형 F-Panel 커넥터를 적용해 전면 패널 배선을 하나로 묶어, PC 조립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보다 간편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쿨링 구성은 DF12R 120mm PWM ARGB 리버스 팬 3개와 후면 DF12 120mm PWM ARGB 팬 1개다. 부드럽고 균일한 RGB 라이팅 표현으로 시스템 내부를 화려하게 채우며, 4핀 PWM과 5V 3핀 ARGB 인터페이스를 통해 메인보드와 연동한 팬 속도 및 조명 제어를 지원한다.
쿨링 설계 역시 강화됐다. 하단 PSU 챔버 측면에는 에어홀 디자인을 적용해 파워서플라이와 내부 공기의 열을 효율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했고, 후면에는 그릴형 에어홀을 채택해 공기 흐름을 극대화했다. 최대 10개의 쿨링팬과 최대 360mm 규격의 라디에이터 장착을 지원해, 고성능 CPU와 GPU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환경을 제공한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최대 425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70mm 높이의 CPU 쿨러,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 장착이 가능하다. 메인보드는 ATX, M-ATX, ITX 규격을 모두 지원하며, 저장장치는 3.5형 HDD 1개와 2.5형 SSD 2개를 장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스토리지 구성이 가능하다.
상단 I/O 포트는 USB-C 1개, USB-A 3.0 1개, USB-A 2.0 1개, Power, Reset, LED, HD Audio로 구성돼 최신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을 확보했다. 또한 상단과 하단, PSU 챔버 측면 에어홀에 먼지 필터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시스템 내부를 비교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darkFlash DS900 PRO ARGB는 조립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설계와 감각적인 DF12 ARGB 라이팅, 강화된 쿨링 구조를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실용성과 튜닝 감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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