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유기농 호두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오일 ‘유기농 호두오일’을 12일 출시하며 고급 식용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최근 식용 오일 시장은 원료의 출처와 생산 방식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단일 원물 사용 여부, 유기농 재배, 가공 최소화 공정 등이 소비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소비 역시 기존 올리브 중심에서 아보카도, 호두 등 다양한 식물성 원물 오일로 확대되는 추세다.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 4대 기준
올가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유기농·단일 원물·저온 압착·항공 운송이라는 네 가지 기준을 앞세운 오일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스페인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만을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 미국 ‘하스’ 품종 아보카도를 저온 압착해 만든 ‘유기농 아보카도오일’에 이어 이번에는 호두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유기농 호두오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두를 사용해 단 한 번의 압착 공정을 거쳐 생산했다. 과도한 열을 가하지 않는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정제 및 탈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호두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과 부드럽고 순한 향미,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리놀레산 약 60%…호두 고유 지방산 구조 유지
영양 측면에서도 호두 특유의 지방산 구조를 손상 없이 담아냈다. 저온 압착 방식을 통해 지방산 구성을 유지했으며, 리놀레산을 약 60%, 올레산을 약 19% 함유해 균형 잡힌 지방산 섭취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원료와 생산 공정뿐 아니라 운송 과정까지 ‘올가의 기준’을 반영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항공 운송 방식으로 들여와 장시간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산패 우려를 최소화함으로써, 갓 착유한 호두오일의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샐러드·브런치·홈베이킹 등 저온 요리에 적합
‘유기농 호두오일’은 단독 섭취는 물론 샐러드, 브런치, 홈베이킹 등 저온 조리 기반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특징으로, 요리에 한 스푼만 더해도 호두 특유의 풍미를 살려 완성도를 높여준다.
제품은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가홀푸드 송예진 온라인상품개발파트장은 “원료의 출처와 가공 방식까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가만의 차별화된 기준으로 까다롭게 고른 ‘유기농 호두오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일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일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채널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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