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바이닐 레코드의 원음 그대로의 풍부한 사운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턴테이블 ‘PS-LX5BT’를 출시한다. 아날로그 감성에 첨단 무선 오디오 기술을 결합한 이번 신제품은 턴테이블 입문자부터 오디오 애호가, 감성적 소비를 중시하는 Z세대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겨냥했다.
블루투스 턴테이블 ‘PS-LX5BT’
PS-LX5BT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조작 체계에 정교한 설계와 마감을 더해 새로운 차원의 턴테이블로 완성됐다. 카트리지부터 섀시까지 전반적인 구조를 세밀하게 설계해 음질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정교하게 결합된 견고한 일체형 바디와 알루미늄 톤암, 고무 매트, 회로 디자인 등 각 구성 요소는 불필요한 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LP 특유의 아날로그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선명하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특히 2.0g±0.5g 침압의 고정밀 MM 카트리지를 탑재해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와 풍성한 음향을 재현한다. 일상적인 음악 감상은 물론, 섬세한 표현력이 요구되는 장르에서도 몰입감 있는 청취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조작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원버튼 자동 재생 기능’을 적용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늘이 자동으로 트랙에 내려가 음악이 시작된다. 재생이 종료되면 톤암이 자동으로 원위치로 돌아가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한다. 아날로그 기기 특유의 번거로움을 줄여 입문자 접근성을 높인 대목이다.
블루투스 턴테이블 ‘PS-LX5BT’
무선 환경에서도 음질 손실을 최소화했다. AptX™ 및 aptX™ Adaptive, 고해상도 무선 오디오를 블루투스로 지원해 디테일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무선 스피커나 헤드폰과 손쉽게 연결할 수 있어 공간 제약 없이 LP 감상을 즐길 수 있다. 유선 연결이 필요한 경우에는 금도금 RCA 출력 단자를 활용해 앰프 등 다양한 오디오 시스템과 연동 가능하다.
사용 환경에 맞춘 세부 기능도 갖췄다. 3단계 게인 조절(LOW, MID, HIGH)을 통해 음량, 음질, 왜곡 수준을 상황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으며, 33⅓ 및 45 RPM(7인치, 12인치) 두 가지 속도를 지원해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LP판 재생이 가능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힌지 방식의 투명 더스트 커버를 적용해 보관 편의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미니멀한 외관은 거실이나 작업 공간에서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재활용 포장을 적용해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PS-LX5BT는 아날로그 감성과 풍성한 사운드를 최신 무선 기술로 즐길 수 있는 턴테이블”이라며 “블루투스 연결과 원버튼 자동 재생 기능, 고해상도 사운드를 통해 입문자와 오디오 애호가 모두 간편하게 LP 음악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PS-LX5BT는 2월 11일(수)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정식 판매된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499,000원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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