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가 독창적인 블록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한 신제품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WK80 사일런스L 블록 로우프로파일 무소음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이하 WK80)’를 84키와 100키 두 가지 라인업으로 동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장난감 블록을 조립한 듯한 레트로 감성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 입력 장치를 넘어 데스크테리어(Deskterior)를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기능 중심의 기존 오피스 키보드와 달리, 책상 위 분위기를 바꾸는 감성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환경에 맞춘 ‘84키’와 ‘100키’의 완벽한 조화
지클릭커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업무 스타일을 반영해 84키와 100키 배열을 동시에 선보였다.
84키 컴팩트 배열은 책상 위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고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군더더기를 줄인 구성으로 미니멀한 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반면 100키 실용 배열은 숫자 패드(Tenkey)를 포함해 엑셀 작업이나 데이터 입력이 많은 사무 환경에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한다. 숫자 입력 비중이 큰 직군을 고려한 실용적 설계다.
32g 가벼운 키압과 ‘사일런스L’ 무소음 설계
WK80 시리즈는 로우프로파일(Low-Profile) 구조를 적용해 일반 키보드 대비 얇고 슬림한 외형을 구현했다. 타이핑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설계도 눈에 띈다.
32g의 가벼운 키압은 적은 힘으로도 입력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장시간 타이핑 환경에서도 손목 부담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사일런스L 무소음 설계를 적용해 보글보글한 타건감을 구현하면서도 소음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도서관이나 조용한 사무실 환경에서도 주변을 방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유무선을 넘나드는 트리플 연결, 멀티 디바이스 환경 최적화
연결성 역시 현대 업무 환경에 맞춰 강화됐다. WK80은 블루투스 5.0(최대 3대 기기), 2.4GHz 무선 리시버, USB-C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는 트리플 연결 모드를 제공한다.
이지 스위치 및 멀티페어링 기능을 통해 버튼 하나로 연결 기기를 전환할 수 있으며, 최대 3대 기기를 동시에 페어링해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을 오가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또한 스위치 조작만으로 Windows와 Mac OS 환경에 맞게 키 레이아웃을 즉시 변경할 수 있어 플랫폼 호환성도 확보했다.
RGB 조명과 포인트 키캡으로 감성 강화
WK80은 다채로운 RGB LED LIGHT를 탑재해 야간 작업 시 시인성을 높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ESC, Enter, 스페이스 바 등에 적용된 포인트 컬러 키캡은 블록 콘셉트 디자인을 한층 강조하며 시각적 재미를 더한다.
USB-C 케이블을 통한 충전과 유선 사용을 동시에 지원해 배터리 관리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선택의 폭 넓힌 ‘블록 키보드’, 오피스 기어의 새로운 기준
지클릭커의 WK80 시리즈는 정형화된 오피스 키보드에서 벗어나 사용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추구한 제품이다. 휴대성과 공간 활용을 중시한 84키, 생산성을 강화한 100키를 함께 출시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도 주목된다.
지클릭커 관계자는 “WK80 시리즈는 기능적 완성도는 물론, 책상 위 분위기를 바꿔주는 디자인적 가치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혁신적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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