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신뢰와 행복을 추구하는 글로벌 기업 잘만테크주식회사(이하 잘만)가 PC 내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사용자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 모니터링 디스플레이 ‘ZM-MF916’을 공식 출시했다. 최근 PC 튜닝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데스크테리어(Deskterior)’와 실시간 모니터링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제품이다.
ZM-MF916
대화면·고해상도로 차별화
ZM-MF916은 9.16인치 대화면과 1920 x 462 해상도를 갖춘 IPS 패널을 적용했다. 소형 디스플레이 위주였던 기존 PC 내부 모니터링 제품군과 비교해 화면 크기와 해상도 모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넓은 가로 비율을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배치할 수 있으며, IPS 패널 특성상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케이스 내부 장착 시에도 가독성을 확보했다.
단순 수치 표시에 그치지 않고 영상 재생까지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고해상도 패널을 기반으로 MP4 영상이나 GIF 애니메이션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어, 시스템 상태 확인과 동시에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튜닝 요소로 활용 가능하다.
하드웨어와 환경 정보 ‘통합 대시보드’ 구현
ZM-MF916은 CPU 온도, GPU 점유율 등 주요 하드웨어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여기에 IP 주소 기반의 실시간 날씨, 기온, 미세먼지 수치 등 외부 환경 데이터까지 함께 보여주는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PC 상태와 일상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단순한 오버클럭 관리용 보조 디스플레이를 넘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반영하는 스마트 대시보드로의 확장을 의미한다. 게임 플레이 중 시스템 부하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작업 환경의 외부 조건까지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ZM-MF916
전용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사용자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ZM-MF916의 핵심 경쟁력이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영상(MP4), 애니메이션(GIF), 사진 등을 배경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위젯의 위치와 종류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인화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세로모드와 가로모드를 모두 지원해 케이스 내부 구조나 데스크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설치할 수 있다. 마그네틱 거치대를 적용해 고정과 탈부착이 간편하며, 사용자의 설치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가 반영됐다.
USB 단일 연결로 간편 설치
설치 방식은 USB 단일 연결을 기반으로 한다. 전원 공급과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처리해 별도의 복잡한 배선 작업이 필요 없다. 콤팩트하고 슬림한 설계로 케이스 내부는 물론 데스크 위에도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어, 튜닝 시스템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잘만 관계자는 “ZM-MF916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PC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해 주는 아이템”이라며 “하이엔드 유저부터 감성적인 튜닝을 선호하는 유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ZM-MF916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기준가는 블랙 67,000원, 화이트 69,000원이다.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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