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엑스(대표 심건희)의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Pulsar Gaming Gears가 초경량 라인업 ‘Crazylight’ 시리즈의 신제품 ‘Pulsar X2N Crazylight’를 공식 출시했다. 고성능 센서와 8K 폴링레이트, 새로운 대칭형 쉐입을 앞세워 경쟁이 치열한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Pulsar X2N Crazylight’ 마우스
클로우 그립 겨냥한 신규 대칭형 설계
‘X2N Crazylight’는 기존 X2 쉐입을 변형한 새로운 대칭형 마우스다. 높은 후면 범프와 슬림한 허리 라인을 적용해 클로우 그립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구조를 구현했다. 손바닥 하단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후면 설계와 손가락 접지력을 높이는 허리 라인은 정밀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FPS 장르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단순한 외형 변경을 넘어 장시간 사용 시 피로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게 중심과 그립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정해 균형 잡힌 접지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펄사 테스트데이에 초청됐던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어, 정식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형성해 왔다.
‘Pulsar X2N Crazylight’ 마우스
32,000DPI·720IPS·8K 폴링레이트…플래그십 사양 집약
성능 측면에서는 펄사의 플래그십 센서 ‘XS-1’을 탑재했다. 최대 3만2000DPI, 720IPS 추적 성능을 지원해 초고감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트래킹을 제공한다. 빠른 스와이프 상황에서도 커서 이탈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본 제공되는 8K 동글을 통해 최대 8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는 점도 눈에 띈다. 입력 지연을 최소화해 하이엔드 시스템 환경에서의 반응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Optical Switch’를 적용, 1억 회 클릭 수명을 기반으로 한 내구성과 일관된 클릭감을 확보했다. 광학 스위치 특유의 디바운스 지연 최소화 구조 역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전용 오션 컬러 도입…익스클루시브 전략 첫 사례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기본 컬러에 더해 오션 컬러가 추가됐다. 오션 컬러는 ‘X2N Crazylight’ 전용 색상으로, 제품별 익스클루시브 컬러 전략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디자인 차별화와 브랜드 정체성 강화까지 염두에 둔 전략으로 해석된다.
펄사 게이밍 기어는 그간 제품 성능뿐 아니라 쉐입 완성도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왔다. 회사 측은 브랜드 철학에 맞춰 새로운 쉐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향후 색상과 디자인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경량 시장이 세분화되고 사용자 취향이 고도화되는 흐름 속에서, ‘X2N Crazylight’는 성능과 그립 특화 설계를 결합한 전략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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