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경량화와 슬림 설계를 앞세운 브러쉬리스 전동공구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전문 작업 환경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드라이월 커터(DCE555)’와 ‘20V MAX 브러쉬리스 앵글 다이 그라인더(DCG422)’다. 두 제품 모두 한 손 작업과 협소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초경량·슬림 디자인이 핵심이다.
천장 작업까지 고려한 0.75kg 초경량 설계
‘20V MAX 브러쉬리스 드라이월 커터(DCE555)’는 무부하 속도 26,000RPM의 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해 합판과 석고보드 등 다양한 벽 패널을 빠르고 깔끔하게 절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V MAX 브러쉬리스 드라이월 커터(DCE555)
특히 드라이월 작업 특성상 한 손 사용이 잦은 점을 반영해 지름 46mm의 슬림한 바디를 적용했으며, 무게는 0.75kg에 불과하다. 초경량 설계로 천장 작업 등 고난도 포지션에서도 작업 부담을 줄였다. 콤팩트한 디자인은 장시간 사용 시 피로도 저감에도 기여한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전방에 온·오프 버튼을 배치해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집진 가드는 절삭 가이드와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업 중 발생하는 분진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보다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47mm 슈퍼슬림 바디…협소 공간 특화
함께 출시된 ‘20V MAX 브러쉬리스 앵글 다이 그라인더(DCG422)’는 초경량 슈퍼슬림 바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직경 47mm의 얇은 그립과 1.01kg(배터리 제외)의 가벼운 무게로 협소한 공간이나 장시간 작업에 최적화됐다.
20V MAX 브러쉬리스 앵글 다이 그라인더(DCG422)
원터치 스핀들 락 기능을 통해 액세서리를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페인트 제거 브러시, 다이아몬드 액세서리, 플랩 휠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호환돼 표면 페인트 제거, 정밀 절삭, 표면 연마 및 마감 작업까지 폭넓은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금속가공, 조선, 자동차 정비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으며, 4단계 속도 조절 기능을 통해 소재와 작업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성능 구현이 가능하다.
전문가 중심 고성능 전략 강화
박재표 디월트 마케팅 상무는 “이번 신제품 2종은 전문가가 필요로 하는 고성능과 작업 편의성을 모두 갖췄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공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경량화, 인체공학적 설계, 브러쉬리스 모터 기반의 고성능을 결합해 전문 작업자의 생산성과 작업 환경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장 중심의 제품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는 디월트의 행보가 전문가용 전동공구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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