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신제품 블루투스 스피커 ‘BZ-TK7’을 선보이며 휴대용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섰다.
‘BZ-TK7’은 블루투스 5.3 버전을 탑재해 기존 대비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끊김을 최소화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야외 활동 중에도 안정적인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출력 성능도 강화했다. 정격 30W 출력을 기반으로 진동판(Bass Passive Radiator)을 적용해 저음역을 보다 탄탄하게 구현한다. 아웃도어 환경에서 요구되는 강력한 사운드 퍼포먼스를 고려한 설계다. 또한 TWS(True Wireless Stereo) 연결을 지원해 동일 제품을 추가로 연결하면 보다 확장된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다. 대형 공간이나 야외 모임에서도 한층 파워풀한 출력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시각적 요소도 더했다. LED 이펙트 효과를 적용해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조명 연출이 가능하며, 단순 청취를 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재생 환경을 지원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TF 카드 슬롯을 탑재했으며 메모리는 별도 구매다. 외부 입력(AUX) 단자도 지원해 스마트폰은 물론 다양한 오디오 기기와의 유선 연결이 가능하다.
사용 편의성 역시 강화했다. 제품 상단에는 직관적인 BASS 조절 버튼과 스마트폰 음성 호출 버튼이 배치됐다. 스마트폰이 지원하는 경우 AI 비서 호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볼륨 조절용 다이얼을 적용해 세밀하고 빠른 음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웃도어 활용성을 고려한 설계도 특징이다. IPX5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을 지원해 물 튀김이나 가벼운 비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스트랩을 기본 탑재해 캠핑, 피크닉,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휴대성을 높였다.
브리츠는 이번 BZ-TK7 출시를 통해 휴대성과 출력, 방수 성능을 모두 갖춘 아웃도어 특화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을 강화하고, 캠핑·레저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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