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다이나믹케어 서비스를 앞세운 PC 컴포넌트 유통기업 디앤디컴이 하이엔드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최신 그래픽카드 ‘게인워드 RTX 5070 파이썬 III OC’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NVIDIA GeForce RTX 50 시리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돼 그래픽 처리 성능과 AI 가속 기능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QHD 2560×1440 해상도에서의 고주사율 게이밍은 물론, 4K 환경에서도 DLSS와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활용해 부드럽고 몰입감 높은 플레이 환경을 구현한다.
공장 오버클럭 적용…별도 튜닝 없이 고성능 구현
RTX 5070 파이썬 III OC는 공장 오버클럭이 적용된 모델이다. 기본 레퍼런스 대비 향상된 부스트 클럭을 제공해 사용자가 별도의 수동 오버클럭을 진행하지 않아도 안정적인 고성능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최신 PCIe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차세대 플랫폼과의 호환성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최신 메인보드 및 시스템 구성 환경에서 병목을 최소화하며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로 제시된다.
트리플 팬·대형 히트싱크…장시간 고부하 환경 대응
쿨링 솔루션 역시 제품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파이썬 III 전용 트리플 팬 설계를 적용해 발열 해소 능력을 끌어올렸으며, 대형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구조, 메탈 백플레이트를 더해 열 분산 효율을 높였다.
이는 장시간 게임 플레이는 물론 영상 편집, 그래픽 디자인, 3D 렌더링 등 GPU 부하가 높은 작업 환경에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안정적인 온도 유지와 일관된 퍼포먼스는 하이엔드 사용자층이 요구하는 핵심 조건이다.
게이머·크리에이터 모두 겨냥
신제품은 최신 AAA 게임을 QHD 이상 해상도에서 즐기려는 하이엔드 게이머, 레이 트레이싱과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영상 편집, 그래픽 디자인, 3D 콘텐츠 제작 등 GPU 가속 기반 작업이 필요한 크리에이터에게도 유의미한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그래픽카드에서 차세대 플랫폼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소비자에게도 전략적 대안이 될 전망이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게인워드 RTX 5070 파이썬 III OC는 고성능 게이밍과 AI 기반 작업 환경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전략 모델”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4년 유통 노하우…‘다이나믹 케어’ 서비스 차별화
디앤디컴은 창립 이후 24년간 글로벌 PC 컴포넌트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유통기업이다. 애즈락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게인워드, 맥선, 에이폭스 그래픽카드, 컬러풀 SSD, 디앤디 무선랜카드 등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특히 디앤디에서 유통하는 전 제품에는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메인보드 구매자에게는 구매 후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슬롯, VGA 슬롯 파손에 대해 1회 무상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총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능 하드웨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제품 경쟁력과 사후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 이번 RTX 5070 파이썬 III OC 출시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디앤디컴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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