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다우니가 프리미엄 향기 전략을 앞세워 섬유유연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다우니는 ‘5성급 호텔 컬렉션 섬유유연제’ 6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다우니의 대표 라인인 ‘7일간 피어나는 향수’ 컬렉션을 리뉴얼한 제품이다. 기존 라인이 섬세하고 풍부한 향기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번 리뉴얼에서는 향의 고급화와 지속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향기에 대한 소비자 기대치가 높아진 시장 환경을 반영해 4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 조향사들과 협업했다. 이를 통해 5성급 호텔에서 영감을 얻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건조기 사용 이후에도 향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잔향 지속력을 한층 강화했다.
호텔 공간을 향으로 구현한 6가지 라인업
‘5성급 호텔 컬렉션’은 고급 호텔의 공간 이미지를 향으로 재해석한 6종으로 구성됐다.
‘미스티크’는 깊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은 향으로,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전한다. ‘화이트 머스크’는 스파에 온 듯한 편안하고 부드러운 향을 강조했다. ‘화이트 티’는 호텔 로비의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표현해 산뜻함을 살렸다. ‘화이트 코튼’은 호텔 침구를 연상시키는 포근하고 정갈한 향이 특징이다. ‘스프링 가든’은 꽃이 만개한 정원을 떠올리게 하는 싱그럽고 우아한 향으로 구성됐다. ‘시트러스 앤 버베나’는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맑고 산뜻한 향으로 상쾌함을 강조했다.
소비자는 취향과 공간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른 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혔다.
장원영과 함께한 ‘뒤돌아보게 만드는 향기’ 캠페인
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광고 캠페인은 ‘뒤돌아보게 만드는 향기’를 테마로 기획됐다. 브랜드 모델 장원영의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통해 신제품의 고급스러운 향기와 오래 지속되는 잔향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순간에도 기억에 남는 향을 강조하며, 호텔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감성을 생활 공간으로 확장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국P&G 다우니 관계자는 “‘5성급 호텔 컬렉션’은 고급 호텔의 감성을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우니만의 기술력을 통해 차별화된 향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매 순간 호텔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향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향기 프리미엄화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다우니의 이번 리뉴얼 제품이 소비자 선택 기준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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