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가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27일 선보였다. 원유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해 맛과 영양,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 웰니스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식단 전반에서 원재료의 출처와 사육 환경, 가공 방식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유제품 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원료의 신뢰도를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가는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대응해 원유 단계부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은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 200ml·750ml,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 350ml, 유기농 요거트 플레인·블루베리 120ml 등으로 구성됐다. 우유부터 그릭 요거트, 일반 요거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일상 속 데일리 유제품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기농 인증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 3종
원유 단계부터 차별화…IFOAM 기준 충족
세 가지 제품 모두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했다.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원유를 기반으로 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가공을 최소화해 원유 본연에 가까운 맛과 영양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와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는 IFOAM 국제유기농운동연맹이 제시한 유기농 기준을 충족한 원유를 사용했다. 특히 유기농 우유는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을 조화롭게 구성해 균형 있는 영양 설계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해 데일리 우유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릭 요거트는 꾸덕하고 크리미한 질감에 과하지 않은 산미를 살려, 프리미엄 요거트 특유의 밀도감과 풍미를 강조했다. 단순한 농후함을 넘어, 원유의 특성을 살린 맛의 균형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세균수 1A 등급 원유 사용…플레인·블루베리 선택 가능
유기농 요거트는 IFOAM의 유기농 기준을 충족한 세균수 1A 등급 유기농 국산 원유만을 사용했다. 이 역시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로, 오메가 지방산 구성을 균형 있게 설계했다.
제품은 부드러운 플레인과 상큼한 과실의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블루베리 두 가지 맛으로 출시돼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인위적인 자극을 줄이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올가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3종은 전국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가홀푸드 상품개발팀 김지수 PM은 “이번 유제품 라인업은 유기농 목초 원유를 바탕으로 우유와 요거트 각각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도록 맛과 질감, 영양 균형을 세심하게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웰니스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원료와 공정까지 프리미엄화한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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