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브랜드를 운영하는 디앤디컴(대표 손권석)이 진공 흡착 기술을 적용한 핸디형 진공스팀다리미 ‘라이브박스 V-STEAM’을 공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의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주름을 관리하고 위생 케어까지 할 수 있는 패브릭 케어 가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디앤디컴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진공 기술과 스팀 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의류 관리 제품을 선보였다.
라이브박스 V-STEAM
진공 흡착과 스팀 결합한 의류 관리 방식
라이브박스 V-STEAM은 최대 4,760Pa의 진공 흡입력을 통해 의류를 고정한 상태에서 스팀을 전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진공 흡착으로 원단을 밀착시킨 뒤 스팀을 분사해 주름 제거 효율을 높이고 보다 빠른 의류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약 20초의 빠른 예열 시간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160℃ 고온 스팀과 9개의 스팀 분사구를 통해 의류 전체에 균일하게 스팀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셔츠, 슬랙스, 니트, 코트 등 다양한 소재의 의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원-패스 다림질’ 기능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운 점도 눈에 띈다. 의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다리는 기존 방식과 달리 한 번의 스트로크만으로도 주름을 정리할 수 있어 출근 전 셔츠 관리나 외출 전 코트 정리 등 일상적인 의류 관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이브박스 V-STEAM
휴대성과 위생 관리 기능 강화
휴대성을 고려한 설계도 특징이다. V-STEAM은 휴대용 커넥터를 통해 일반 일회용 물병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여행이나 출장 등 외부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가 인증을 받은 탈균·탈취 기능을 적용해 의류 주름 제거뿐 아니라 패브릭 위생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의류뿐 아니라 침구, 쿠션,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생활 제품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라이브박스 V-STEAM
디앤디컴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한 다림질을 넘어 의류 상태까지 관리할 수 있는 패브릭 케어 가전을 찾고 있다”며 “라이브박스 V-STEAM은 진공 기술과 스팀 기술을 결합해 보다 효율적인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앤디컴은 생활 속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생활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브박스 V-STEAM은 네이버와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스토어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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