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가 세탁과 건조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일체형 세탁건조기 신제품 ‘젠틀 스노우’를 공식 출시하며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노스는 기존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세탁과 건조 전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세탁부터 건조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다.

이번 제품은 바쁜 직장인이나 가사 효율을 중시하는 가구를 겨냥해 개발됐다. 세탁이 끝난 뒤 젖은 빨래를 별도의 건조기로 옮겨야 하는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도 크게 개선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두거나 상하로 쌓아 설치할 필요가 없어 기존 대비 약 50% 수준으로 설치 공간을 줄였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다용도실뿐 아니라 주방 등 실내 다양한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외관을 구현했다.
성능 역시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다. ‘스마트 세탁’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세탁 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며, 의류 소재와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9가지 핵심 코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최적의 세탁·건조 환경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용량은 세탁 10kg, 건조 7kg으로 두꺼운 겨울 이불 등 대형 세탁물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전기료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이노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쿠팡에서 단독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구매한 고객은 출시 기념 할인 가격으로 제품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일체형 세탁건조기 ‘젠틀 스노우’는 가전 제품은 비싸다는 인식을 깨고 누구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스는 올인닷컴의 가전 브랜드로 TV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음식물 처리기와 세탁건조기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스마트 가전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백만 불 수출의 탑 수상 등으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거실을 넘어 주방과 세탁실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홈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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