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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더 바삭하게, 속은 끝까지 촉촉하게
3월 이달의 신제품으로 선정된 오쿠 ‘겉바속촉 스팀 에어프라이어 OCC-SF6000’이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아쉬움을 보완한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뜨거운 공기로 조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의 수분 밸런스까지 고려한 설계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오쿠 겉바속촉 스팀 에어프라이어 OCC-SF6000 81,180원
오쿠는 “문제는 온도가 아니라 수분”이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동안 에어프라이어가 편리하다는 장점은 분명했지만, 바삭하게 조리하면 속이 퍽퍽해지고, 촉촉함을 살리려 하면 겉면이 눅눅해지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OCC-SF6000은 이 지점에서 해법을 찾았다.
고온 열풍에 스팀을 더한 ‘겉바속촉’ 조리
OCC-SF6000의 핵심 경쟁력은 스팀과 열풍의 조합이다. 스팀으로 음식 속 수분을 지켜 촉촉함을 유지하고, 고온 열풍으로 겉면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구조가 적용되었다. 단순한 열풍 중심 조리의 한계를 넘어, 수분 제어 기술로 식감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특히 같은 메뉴도 모드에 따라 다르게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돋보인다. 치킨, 스테이크, 생선구이, 겉바속촉 메뉴에서는 스팀프라이 모드와 에어프라이 모드 중 선택이 가능해, 메뉴 특성에 맞는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겉면의 크리스피한 식감이 중요한 메뉴는 에어프라이 모드로, 촉촉함과 육즙까지 챙기고 싶은 메뉴는 스팀프라이 모드로 접근할 수 있는 셈이다.

베이킹부터 데우기까지, 활용 폭 넓힌 주방가전
오쿠는 OCC-SF6000을 단순한 튀김 조리기기가 아니라, 제과·제빵과 데우기, 해산물·육류 조리까지 아우르는 폭 넓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홈베이킹의 경우 별도의 오븐 없이도 제과부터 제빵까지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겉면은 살리고 속은 마르지 않게 해 빵의 텍스처를 살리는 데 집중했다. 빵이나 냉동 생지처럼 식감 차이가 크게 드러나는 메뉴를 집에서도 보다 만족스럽게 조리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포인트다.

데우기 기능도 눈에 띈다. 일반적인 재가열은 눅눅해지거나 지나치게 딱딱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OCC-SF6000은 식감 복원에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됐다. 이미 써본 사용자 리뷰에서 “남은 음식도 다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됐다”, “눅눅함이 줄고 겉식감이 살아났다”는 식으로 재가열 만족도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생선구이도 촉촉하게, 메뉴별 맞춤 조리 제안
생선구이처럼 속살의 수분 유지가 중요한 메뉴에서도 OCC-SF6000의 강점은 두드러진다. 열만이 아니라 수분까지 함께 잡아 속까지 부드럽고 균일하게 익히는 스팀프라이 모드 덕분이다.

흥미로운 점은 수동 분사 기능이다. 조리 도중 스팀 분사가 더 필요할 경우 사용자가 버튼 조작을 통해 직접 수분감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물 대신 희석한 레몬즙을 분사 용기에 담아 생선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기계가 정해진 방식대로 작동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식감에 맞춰 세밀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적이다.

자동모드·쉐이크 알림·글라스 윈도우… 편의성도 세심하게
사용 편의성 역시 OCC-SF6000의 강점으로 꼽힌다. 자동모드에서는 메뉴를 선택하고 스팀프라이 버튼을 확인한 뒤 조리를 시작하면, 제품이 스팀을 자동으로 분사하며 조리를 진행한다.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도 스팀 조리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조리 중 뒤집는 타이밍을 알려주는 ‘쉐이크 알림’ 기능도 실용적이다. 전체 조리시간의 절반 시점에 알림이 울리면 재료를 뒤집거나 위치를 바꿔 보다 고르게 익힐 수 있다. 한쪽만 과하게 익는 편차를 줄여 조리 결과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이다.

글라스 윈도우를 통해 문을 열지 않고도 음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일상 사용에서 체감도가 높다. 여기에 다양한 조리 모드를 버튼으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고, 예약 기능은 최대 24시간까지 30분 단위로 조절 가능해 사용 동선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23년 주방가전 노하우’ 담아 신뢰도 강화
오쿠는 압력·열·수분을 다뤄온 23년의 주방가전 노하우를 이번 제품에 담았다. 2003년 중탕기 누적 판매 400만대 돌파, 2013년 세계화 생산단지 조성, 2022년 세계 일류 상품 생산기업 선정 및 10개국 수출, 2023년 국내 최초 두유제조기 출시 등 브랜드 이력이 제품의 기술력을 말해준다.
이 같은 맥락에서 OCC-SF6000은 단순히 신제품 하나를 넘어, 오쿠가 축적해온 조리 기술을 일상형 주방가전에 풀어낸 결과물로 볼 수 있다. 매일 쓰는 가전일수록 오래 믿고 쓸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도 여기에 맞닿아 있다.

바삭함만으로는 부족했던 소비자에게
오쿠 겉바속촉 스팀 에어프라이어 OCC-SF6000은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 식감이라는 본질적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제품이다. 바삭함에 촉촉함을 더하고, 튀김 중심 활용에서 베이킹·데우기·생선구이까지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크다.

집에서 간편하게 홈베이킹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 배달 음식이나 냉동식을 더 맛있게 데워 먹고 싶은 소비자, 치킨·생선·간편식까지 한 대로 폭넓게 조리하고 싶은 소비자라면 충분히 눈여겨볼 만하다. “바삭”만이 아니라 “촉촉”한 식감까지 원하는 요즘 소비자에게 OCC-SF6000은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오쿠는 3월 31일까지 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블로그나 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에 사진 등을 포함한 리뷰를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5만원 상당의 미니두유제조기를 비롯해 베스트 리뷰로 선정되면 압력두유제조기, 에어프라이어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리뷰 이벤트 : https://brand.naver.com/ocoo/shoppingstory/detail?id=500262416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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