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틀라스의 후면 디자인. 얇은 LED 테일램프와 픽셀 그래픽을 강조한 수평형 라이트가 적용됐다. (폭스바겐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폭스바겐이 대형 패밀리 SUV ‘아틀라스’의 2세대 버전 티저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 신형 아틀라스는 오는 4월 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차량 후면의 좌우를 연결하는 얇은 LED 테일램프와 픽셀 형태의 그래픽을 강조한 수평형 라이트 바로 최신 폭스바겐 SUV 디자인 방향을 암시한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3열 중형 SUV로 넓은 실내 공간과 패밀리 중심의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페이스리프트와 상품성 개선을 거쳤고 2027년형은 완전 변경 2세대 모델로 개발되고 있다.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형 아틀라스는 2.0L 터보 4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폭스바겐 제공)
신형 아틀라스는 차체 대부분을 새롭게 설계하고 폭스바겐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파워트레인은 EA888 Evo5 2.0L 터보 4기통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며 출력은 약 268마력 이상 수준이 예상된다.
폭스바겐은 뉴욕 오토쇼에서 신형 아틀라스를 공개한 뒤 올해 하반기 북미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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