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기획 및 유통 전문 벤처기업 플라스머가 미쉐린 빕 구르망 서울에 연속 선정된 우동 전문점 ‘현우동’과 협업해 밀키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플라스머는 현우동과 협업해 ‘현우동 니꾸우동’과 ‘현우동 카레우동’ 밀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브론테’의 ‘스페셜오더(Special Order)’를 통해 오는 3월 16일 단독 공개되며, 8일간 한정 판매된다.

브론테는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대표로 운영하는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으로, 엄선된 브랜드와 제품을 일정 기간 동안 소개하는 특별 기획 판매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쉐린 레시피 기반 ‘니꾸우동’, 깊은 감칠맛 구현
‘현우동 니꾸우동’은 미쉐린 가이드에 6년 연속 소개된 현우동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통 스타일 우동이다. 맑지만 깊은 감칠맛을 특징으로 하며, 다시마와 하나가쓰오 추출액, 가쓰오를 층층이 더한 다시 육수 베이스를 바탕으로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우삼겹 토핑을 더해 고기의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유자와 청양고추를 더해 향의 균형을 완성했다. 동봉된 가쓰오부시를 추가하면 육수의 깊은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본식 카레 풍미 살린 ‘카레우동’
함께 출시되는 ‘현우동 카레우동’은 국내산 양파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다시 육수를 기반으로 한 진한 일본식 카레우동이다. 일본식 고형 카레와 카레 파우더를 박상현 셰프의 비법 비율로 블렌딩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우동 면과 함께 즐기기뿐 아니라 밥과도 잘 어울리도록 카레 소스를 구현해 마지막까지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두 제품에 사용된 우동 면은 매장에서 자가제면으로 제공되는 식감에 최대한 가깝게 구현하기 위해 두께와 폭, 삶는 시간까지 세밀하게 조정해 개발됐다.
미쉐린 맛집 메뉴, 가정 간편식으로 확장
플라스머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현우동 밀키트 제품군을 확대하고, 미쉐린 맛집의 대표 메뉴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플라스머 이성민 대표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아온 ‘현우동 카케우동’과 ‘멘타이 가마바타우동’에 이어 새로운 밀키트 라인업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현우동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맛과 풍미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와 협업해 전문성을 갖춘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우동 박상현 셰프는 “매장에서 제공하는 우동의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맛을 밀키트로도 최대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현우동을 찾지 않아도 집에서도 편하게 매장의 맛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푸드 브랜드 협업 확대하는 플라스머
플라스머는 2020년 설립된 K-푸드 브랜드 기획·유통 전문 벤처기업으로, 자사 브랜드와 국내 대표 맛집 브랜드를 기반으로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전반에서 판매를 전개하고 있다.
현재 애플하우스, 삼송빵집, 현우동, 동남집, 서주 베이커리, 악어떡볶이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로는 샤르봉봉, 마이푸드메이트, 스위비, 심플랜트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브랜드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아우르는 토털 브랜드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컬리, 카카오,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와 CU, 트레이더스, 킴스클럽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미국 H마트 등 해외 시장까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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