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초경량 소재와 산뜻한 색상을 적용한 여성 전용 컬렉션 ‘시어(SHEER)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시어 시리즈는 나일론 15D 초경량 파우더리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된 여성 라인으로, 자연스러운 비침이 있는 시어 소재 특유의 가벼움과 세련된 실루엣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하며 봄부터 한여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에는 기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일리톨 냉감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활동 중 땀과 습도에 반응해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하는 흡습 냉감 효과가 특징이다. 여기에 발수 가공을 더해 수분이 원단에 스며드는 것을 최소화함으로써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러한 기능적 요소는 야외 활동뿐 아니라 여행, 일상 산책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도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벼운 착용감과 냉감 기능을 결합해 봄철 가벼운 아우터부터 여름철 활동복까지 활용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여성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민트, 라일락, 아이스 블루, 아이스 핑크 등 은은한 파스텔톤 컬러를 중심으로 시즌 무드를 강조했다. 여유로운 핏과 셔링 디테일을 적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제품 구성 역시 다양하다. 경량 자켓, 반팔 티셔츠, 와이드 부츠컷 팬츠, 롱 스커트 등 여러 아이템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단독 착용은 물론 셋업 스타일링과 레이어드 연출도 가능하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시어 경량 후디 자켓’은 생활 방수가 가능한 발수 기능과 등판 벤틸레이션 구조를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여유로운 핏에 퍼커링 봉제를 더해 자연스러운 셔링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색상은 민트, 아이스 핑크, 아이스 블루, 화이트, 네이비 등 5가지로 출시된다.
아이더에 따르면 시어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 이후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은 제품군이다. 시즌 판매율이 95% 이상을 기록했으며 특히 민트 컬러는 완판에 가까운 판매 성과를 보이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아이더 관계자는 “시어 시리즈는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라인”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냉감 기능을 추가해 기능성과 착용감을 한층 강화한 만큼 초봄부터 한여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더는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시어 경량 자켓’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자일리톨 파우더로 더 가볍게, 더 산뜻하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초경량 착용감과 여름 아웃도어의 산뜻한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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