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정식 출시를 앞둔 시장 예열에 나섰다. 이번 영상에는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 이용자들이 만나게 될 ‘붉은사막’의 핵심 콘텐츠가 압축적으로 담겼다. 광활한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한 모험, 거대 보스와의 전투, 박진감 넘치는 액션, 캐릭터별로 차별화한 전투 스타일이 강조되며 작품의 방향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냈다.
펄어비스는 최근 글로벌 주요 지역의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프리뷰 행사를 열고 ‘붉은사막’ 초반 4시간 분량의 게임플레이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자체 게임엔진으로 구현한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과 다이나믹한 전투 시스템,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픈월드 환경, 방대한 콘텐츠 구성이 소개됐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출시 전 흥행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붉은사막’은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300만 건을 돌파하며 시장의 관심을 입증했다. 정식 출시 전부터 대기 수요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펄어비스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대형 신작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사전 다운로드 일정도 공개됐다. 사전 다운로드는 3월 18일 오전 7시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엑스박스 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스팀에서 진행된다. 정식 출시는 3월 20일로 예정됐다.
출시 플랫폼도 폭넓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Xbox Ally(Ally | Ally X)로 선보인다. 콘솔과 PC를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전략을 택한 만큼, 출시 초반 글로벌 이용자 저변 확대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출시 트레일러 공개는 단순한 영상 공개를 넘어, 게임의 핵심 경험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프리뷰를 통해 초반 플레이 구간의 완성도를 먼저 검증받은 데 이어, 위시리스트 지표와 다양한 플랫폼 확장성을 확보한 만큼 ‘붉은사막’이 실제 출시 이후 기대감을 흥행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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