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본격적인 봄 라운드 시즌을 겨냥해 피크닉 무드를 담은 바람막이 자켓 ‘피크닉 아노락’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봄철 골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우터 가운데 하나인 골프 바람막이 자켓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브랜드 슬로건인 ‘PLAY WITH NATURE’의 가치를 반영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라운드를 즐기는 피크닉 감성을 제품 전반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바람막이 자켓 ‘피크닉 아노락’
와이드앵글은 봄 필드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바람과 큰 일교차를 고려해 이번 제품을 설계했다. 가볍게 걸치고 쉽게 벗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라운드 중 활용도를 높였고, 필드와 일상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기능성 측면도 강화했다. ‘피크닉 아노락’은 부드러운 소재감에 사방 스트레치 기능을 더해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동시에 겨냥했다. 사방 스트레치 기술이 적용된 고기능성 소재는 골프 스윙 시 어깨와 등 부위의 움직임 제약을 줄여 보다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원단 표면에 발수 처리를 더해 봄철 갑작스러운 비나 이슬, 가벼운 생활 오염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이드앵글은 이를 통해 라운드 내내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은 자연스러운 루즈핏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필드 위 퍼포먼스에 적합할 뿐 아니라 라운드 전후 일상에서도 감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제품 하단에는 스트링 기능을 내장해 착용자의 취향에 따라 실루엣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고, 등판에는 이번 시즌 아트워크인 ‘베이글 모티프’ 그래픽을 배치해 브랜드 특유의 젊고 유니크한 감각을 강조했다.
바람막이 자켓 ‘피크닉 아노락’
색상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그린, 생동감 있는 레드 오렌지, 클래식한 블랙 등 3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23만9000원이다. 기능성과 스타일, 컬러 선택 폭까지 두루 갖춰 봄 시즌 골프웨어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인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아노락’은 봄 필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피크닉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담아낸 제품”이라며 “필드 위에서는 퍼포먼스를, 일상에서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봄 시즌 아우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골프웨어 시장이 단순한 경기복을 넘어 일상복과의 경계를 허무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기능성과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함께 담은 제품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와이드앵글의 이번 신제품 역시 봄철 라운드 수요와 일상 활용성을 함께 겨냥한 전략적 출시로 해석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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