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시각적 튜닝 요소와 확장성을 결합한 미들타워 PC 케이스 ‘darkFlash DS950V ARGB 디스플레이’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전면 하단에 탑재된 6형 IPS 디스플레이다. 일반적인 케이스 디자인을 넘어,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직접 표시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IPS 패널 특유의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질을 기반으로 시스템 모니터링 정보는 물론 이미지와 영상까지 구현할 수 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확장성 측면에서도 미들타워급 이상의 설계를 갖췄다.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모두 지원하며 최대 40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80mm 높이의 CPU 쿨러 장착이 가능하다. PCI 슬롯은 7개로 구성돼 고성능 시스템 구축에도 제약이 없다.
냉각 성능 역시 주요 경쟁력이다. 기본 제공되는 C22 120 ARGB PWM 쿨링팬 3개는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형성하며, 라운드 프레임과 링 구조 디자인으로 시각적 튜닝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4핀 PWM 제어와 5V 3핀 ARGB를 지원하며, Hydro 베어링을 적용해 저소음 환경까지 고려했다.
추가적인 쿨링 확장성도 확보했다. 상단, 측면, 하단, 후면을 포함해 최대 9개의 팬 장착이 가능하며, 상단에는 최대 360mm 라디에이터를 지원해 수랭 쿨링 시스템 구성에도 적합하다. 상단·측면·하단에는 먼지 필터가 기본 적용돼 유지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인터페이스도 눈에 띈다. 측면 I/O 포트에는 USB-C를 비롯해 USB-A 3.0, USB-A 2.0가 배치됐으며, 전원과 리셋, HD 오디오 포트까지 함께 제공돼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RGB 튜닝을 위한 구성도 강화됐다. 기본 제공되는 MH-S ARGB 5V 컨트롤러를 통해 메인보드에 ARGB 헤더가 없는 환경에서도 조명 효과를 구현할 수 있으며, 리셋 버튼 연동과 SATA 전원 방식으로 직관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투웨이 관계자는 “DS950V ARGB는 6형 IPS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시각적 만족도와 시스템 확장성, 최신 인터페이스를 균형 있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튜닝과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다크플래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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