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 코리아가 봄 시즌 한정 음료 ‘체리블로썸 라떼’와 ‘체리블로썸 말차 라떼’를 새롭게 출시한다.
체리블로썸 라떼, 체리블로썸 말차 라떼
이번 신메뉴는 봄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한 잔에 담아낸 시즌 한정 메뉴다. 블루보틀은 자사 특유의 섬세한 풍미와 감각을 바탕으로 봄의 정취를 재해석해, 체리블로썸의 향을 부드러운 라떼 형태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체리블로썸’ 음료는 2024년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봄 시즌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는 매년 봄 시즌 전 세계 블루보틀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즌 메뉴로 운영되고 있다.
체리블로썸 라떼는 블루보틀의 ‘헤이즈 밸리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만든 음료다. 깊이 있는 에스프레소 풍미 위에 은은한 체리블로썸 향과 부드러운 우유를 더해 화사한 인상을 살렸다. 에스프레소의 풍부한 바디감이 꽃향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봄의 계절감과 커피 본연의 개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여기에 말차를 더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체리블로썸 말차 라떼’는 제주 유기농 말차를 사용해 보다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말차 특유의 고소한 감칠맛과 은은한 쌉싸름함이 체리블로썸의 화사한 향과 어우러지며, 봄의 색감을 떠올리게 하는 섬세한 맛의 조화를 완성했다.
시각적인 요소도 강화했다. 블루보틀에 따르면 화사한 핑크빛 체리블로썸과 청아한 녹색 말차가 만들어내는 색 대비를 통해 봄의 생동감을 담은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체리블로썸 라떼는 2024년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봄을 기념하는 시즌 음료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말차를 더한 새로운 메뉴를 통해 블루보틀만의 방식으로 봄의 풍경과 향을 한 잔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음료 2종은 오는 5월 3일까지 전국 블루보틀 카페에서 판매된다. 다만 휴먼메이드 서울 카페 바이 블루보틀 커피와 서울역 카페는 제외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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