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앤티㈜가 주류 브랜드 진로와 협업한 신제품 ‘진로 어포튀김’을 출시하며 안주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기존 홈포차형 안주류를 넘어 일상 속 간편 스낵 수요까지 겨냥한 제품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진로 어포튀김’은 술안주는 물론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스낵형 제품이다. 회사는 기존 안주류 중심 제품군에서 한 단계 확장해 소비자의 다양한 음주 및 간식 소비 환경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진로 어포튀김
제품은 국내에서 직접 가공해 어육 함량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얇고 바삭하게 튀겨낸 식감에 씹을수록 고소하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더해져 소주와 맥주는 물론 간편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라인업은 오리지널, 허니버터맛, 불닭로제맛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은 어육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린 기본형 제품으로, 시즈닝을 최소화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허니버터맛은 버터와 양파 풍미를 바탕으로 단맛과 짠맛의 조화를 구현했고, 은은한 치즈향을 더해 부드러운 맛을 내세웠다. 불닭로제맛은 불닭의 매콤함과 로제의 크리미한 풍미를 결합해 자극적이면서도 균형감 있는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진로 어포튀김’ 소비자가격은 40g 기준 4,900원이다. 제품은 3월 19일부터 GS25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2+1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서영이앤티는 그동안 ‘참이슬 직화불막창’, ‘테라 콘치즈마요’, ‘진로 닭발’, ‘진로 껍데기’ 등 조리 편의성과 풍부한 맛을 앞세운 홈포차 콘셉트 안주류를 잇달아 선보이며 집에서 즐기는 안주 시장을 공략해 왔다. 최근에는 별도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스낵형 안주로 제품 영역을 넓히며 사업 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실적에도 반영됐다. 서영이앤티는 프리미엄 올리브유 브랜드 ‘올리타리아’ 유통 거래처 확대와 식품·페트레진 중개무역 등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27% 성장하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외형 성장과 사업 기반 확대를 동시에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서영이앤티 관계자는 “‘진로 어포튀김’은 안주를 넘어 일상 속 간편 스낵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브랜드 협업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매출 구조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인텔,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공개…게이밍·크리에이터 성능 정조준
· 조텍, RTX 5070 Ti 화이트 그래픽카드 특가…12만원 할인 한정 판매
· 씰리침대, 76년 기술 담은 ‘멀버리 플렉스’ 공개…모션베드 시장 정조준
· “수영복에 사탕이 들어왔다”…배럴 X 츄파춥스, 팝아트 스윔 컬렉션 공개
· KBO 10개 구단 담았다…삼천리자전거, 팬심 저격 어린이 자전거 20종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