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바로(VARO)가 풀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신제품 ‘VARO V104L 기계식 키보드’를 출시하고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보이드 블랙과 아틱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디자인 완성도와 프리미엄 사양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유통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초기 시장 반응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VARO V104L 기계식 키보드
풀 LCD 디스플레이로 사용자 경험 확장
VARO V104L의 핵심 차별화 요소는 키보드 상단에 탑재된 대형 풀 LCD 디스플레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단순 입력 장치를 넘어 시각적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하며, 사용자 설정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시스템 정보 확인, 각종 설정, 시계, 커스텀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디스플레이에 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기계식 키보드와는 다른 확장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VARO V104L 기계식 키보드
3모드 연결과 프리미엄 사양 적용
제품은 블루투스, 2.4GHz 무선, USB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는 3모드 연결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안정적인 사용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내구성이 높은 PBT 키캡, 키 스위치 교체가 가능한 핫스왑 구조, RGB 조명, 대용량 배터리 등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온라인 할인·오프라인 체험 병행 전략
VARO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이원화 전략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보이드 블랙 모델은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0% 할인된 7만원대 특가로 판매되며, 컴퓨존, 네이버 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가격 경쟁력을 통해 초기 수요를 빠르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면 아틱 화이트 모델은 전국 일렉트로마트 75개 지점에 순차 입점된다. 3월 18일부터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즉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풀 LCD 디스플레이를 강조한 체험 중심 전시를 통해 기존 키보드와의 차별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체험 기반 구매 전환 노린다
일렉트로마트는 키보드 및 게이밍 기어 수요가 높은 대표 오프라인 채널로, VARO는 이번 입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실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구매 전환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VARO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오프라인에서는 체험 기반 구매 환경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며 “차별화된 제품 경험과 유통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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