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가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정체성을 반영한 어린이 자전거 20종을 선보이며 스포츠 팬층 공략에 나섰다.
오는 3월 28일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각 구단의 공식 엠블럼과 고유 컬러를 디자인에 적용해 팬들에게 소장 가치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삼천리자전거 ‘KBO 콜라보 자전거 20종’ -18인치 모델
특히 이번 제품은 단순한 스포츠 굿즈를 넘어 부모와 자녀가 동일한 팀을 응원하며 교감할 수 있는 ‘정서적 매개체’로 기획됐다. 어린이 팬에게는 일상 속에서 응원팀을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팀에 대한 애정을 자연스럽게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족 단위 관람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도 반영됐다. 최근 야구장을 찾는 가족 관람객이 증가하면서 경기 전후 야외 활동 수요 역시 함께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야구장 인근 공원이나 야외 공간에서 자전거를 활용한 활동이 새로운 가족형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각 구단별 디자인을 적용해 총 20종으로 출시됐다. 모든 모델에는 야구공 형태의 벨과 키링이 포함돼 KBO 협업 제품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더했다.
삼천리자전거 ‘KBO 콜라보 자전거 20종’ -22인치 모델
18인치 모델은 어린이 안전성을 강화한 설계가 핵심이다. 구단 로고가 적용된 휠커버와 보조바퀴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부상 방지용 핸들그립과 어린이도 쉽게 조작 가능한 캘리퍼 및 밴드 브레이크를 탑재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5만원이다.
22인치 모델은 주행 성능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경량 알루미늄 서스펜션 포크를 적용해 노면 충격을 완화하고, 21단 변속 시스템으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마노 레보시프트 레버를 채택해 어린이도 직관적으로 변속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모델의 권장소비자가격은 38만원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KBO 어린이 자전거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제품을 통해 라이딩의 즐거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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