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AZER의 국내 공식 총판인 에스라이즈가 프로 레벨의 게임 플레이를 겨냥한 게이밍 마우스패드 ‘Gigantus V2 Pro’를 25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Gigantus V2 Pro
Gigantus V2 Pro는 프로게이머 테스트를 통해 검증받은 제품으로 소개됐다. 에스라이즈에 따르면 이 제품은 유명 프로게이머 Faker와 Zellsis가 선택한 게이밍 최적화 마우스패드로, 보다 자유로운 마우스 움직임과 플레이 스타일별 맞춤형 컨트롤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가로 500mm, 세로 480mm의 넉넉한 크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저감도 설정을 사용하는 게이머도 보다 넓은 마우스 이동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멈추지 않는 글라이딩을 위한 충분한 폭과 클러치 플레이를 위한 일관성도 함께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Gigantus V2 Pro
표면 구성도 세분화됐다. Gigantus V2 Pro는 정밀한 움직임과 마이크로 컨트롤에 적합한 고마찰력 표면부터 빠른 글라이딩에 유리한 초저마찰 표면까지 총 5가지 타입의 표면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과 선호하는 조작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Gigantus V2 Pro
내부 폼 역시 새롭게 설계됐다. 레이저의 Glidecore 폼은 내부 에어포켓을 3단계로 구분한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촉감과 함께 정밀한 멈춤감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보다 안정적인 에이밍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구성과 사용성 개선에도 신경을 썼다. 가장자리에는 높이를 낮춘 로우 프로파일 스티치 마감을 적용해 손목에 닿는 이질감을 줄였고, 모서리 마모를 줄여 장기간 사용 시에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관이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뒤틀림을 방지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소가 바뀌더라도 일관된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Gigantus V2 Pro
트래킹 정확도도 강조했다. 에스라이즈는 Gigantus V2 Pro가 가로와 세로 움직임 간 오차를 최소 3% 수준으로 낮춰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밀한 트래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스라이즈 관계자는 “RAZER Gigantus V2 Pro는 완벽한 컨트롤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이라며 “어떤 장르의 게이머에게나 정확한 컨트롤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인텔,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공개…게이밍·크리에이터 성능 정조준
· 스킨1004, 글로벌 타깃 아젤라익애씨드 10 앰플 출시…북미·유럽·일본 공략
· 고려은단, 고단백·저당 ‘밸런스케어 에너지바’ 출시…식사 대용·운동 간식 겨냥
· 씰리침대, 76년 기술 담은 ‘멀버리 플렉스’ 공개…모션베드 시장 정조준
· KBO 10개 구단 담았다…삼천리자전거, 팬심 저격 어린이 자전거 20종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