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문가용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제품 무게를 분산해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60V MAX 플렉스볼트 브러쉬리스 백팩 송풍기(DCMBL800)’를 출시했다.
60V MAX 플렉스볼트 브러쉬리스 백팩 송풍기(DCMBL800)
이번 신제품은 백팩형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중을 어깨와 허리로 고르게 분산시키는 구조를 통해 장시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한 어깨끈과 허리밴드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작업 중 보다 자유로운 움직임과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성능 측면에서는 고성능 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해 강한 출력과 작업 효율을 확보했다. 배터리 1개만으로도 작동이 가능하며, 듀얼 배터리 포트에 60V MAX 4.0Ah 배터리(DCB612) 2개를 결합하면 최대 63분의 런타임을 제공한다. 디월트는 이를 통해 넓은 구역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풍 성능도 대규모 작업 현장을 겨냥했다. 이 제품은 분당 최대 송풍량 855CFM, 최대 풍력 21.6N의 성능을 구현해 대규모 건설 현장이나 도로 정비 등에서 빠른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장에서 요구되는 강한 풍량과 지속 운용 능력을 함께 갖춘 셈이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제품에는 LED 대시보드가 적용돼 배터리 잔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속도 조절도 손쉽게 할 수 있다. 가벼운 먼지 제거에 적합한 1단 에코 모드부터 무거운 잔해물 처리에 대응하는 3단 부스터 모드까지 작업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3단 속도 모드는 배터리 2개 장착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출시 형태는 키트 제품과 베어툴로 나뉜다. 이번에 먼저 선보인 키트 제품에는 60V MAX 4.0Ah 배터리(DCB612) 2개와 충전기(DCB118) 1개가 포함됐다. 본체만으로 구성된 베어툴은 4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박재표 디월트 마케팅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송풍 성능은 물론 장시간 작업이 잦은 전문가들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디자인을 채택하며 신체적 부담을 대폭 개선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작업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를 모두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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