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지난 시즌 골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던 맥시멀 쿠션 골프화 ‘클라우디움’의 업그레이드 버전 ‘클라우디움 2026’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러닝화의 맥시멀 쿠션 개념을 골프 환경에 맞춰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장시간 보행이 이어지는 18홀 라운드 동안 발에 누적되는 피로를 줄여 마지막 홀까지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클라우디움 2026’은 기존 모델보다 약 2배 향상된 충격 완화 성능 구현을 목표로 세 가지 핵심 구조를 적용했다. 쿠션 유닛은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서포트 유닛과 클립 시스템은 스윙 과정에서 균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서클 그립을 더해 접지력을 높임으로써 다양한 필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지원하도록 했다.
제품 성능은 실제 골퍼를 대상으로 한 착화 테스트에서도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테스트 결과 응답자의 95%가 부드럽고 밀착감 있는 착화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약 65%는 쿠션의 탄성과 부드러움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고, 30%는 전반적인 편안함을 강점으로 선택했다. 회사 측은 라운드 중 체감 빈도가 높은 발 피로도와 착화감 측면에서 기존 제품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라인업은 골퍼의 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남녀공용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클라우디움 노바(NOVA)’는 유연한 니트 소재와 내구성이 뛰어난 TPU 코팅을 결합한 제품이다. 필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했으며,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해 착용 편의성과 안정적인 피팅을 함께 구현했다.
여성 전용 모델 ‘클라우디움 팬시(FANCY)’는 통기성이 우수한 멤브레인 원단 ‘씨에스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실버 체인 장식을 더해 개인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했다. 두 모델 모두 다양한 필드 환경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고기능성 사양을 갖췄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클라우디움 2026은 실제 골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행의 즐거움과 퍼포먼스의 안정성을 동시에 완성한 기술력의 집약체”라며 “진화한 맥시멀 쿠션 기술을 통해 많은 골퍼가 대자연 속에서 피로감 없이 최상의 플레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론진, 하이드로콘퀘스트 새 컬렉션 공개…39mm·42mm에 컬러 선택지 확대
· 텐세컨즈, 봄빛 머금은 립스틱 3종 추가…하이퍼펙션 라인업 13종 확대
· 조텍, 24시간 AI 자동화 겨냥한 미니PC 세트 출시…79만9000원 특가
· 기아 PV5, 영국 왓 카서 3관왕…‘올해의 밴’까지 품었다
· 스킨1004, 글로벌 타깃 아젤라익애씨드 10 앰플 출시…북미·유럽·일본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