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고물가 기조 속에서 확산하는 ‘가심비’ 소비 흐름에 맞춰 신메뉴 ‘장조림 버터밥’을 1일 출시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은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심리적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소비에 주목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이런 시장 흐름을 반영해 대중적으로 익숙한 메뉴인 장조림 버터밥에 프리미엄 식재료를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메뉴는 기존 ‘장조림 버터밥’을 바탕으로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생산된 이즈니 버터를 더해 프리미엄 메뉴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즈니 버터는 AOP 인증을 받은 식재료로, 발효 버터 특유의 깊은 풍미와 깔끔한 뒷맛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솥도시락은 장조림의 짭조름한 감칠맛에 버터의 진한 향을 더하고, 계란 지단채를 함께 구성해 간편식이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메뉴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익숙한 한식형 메뉴를 보다 고급스럽게 즐기려는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대 안에서 품질과 만족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친숙한 메뉴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장조림 버터밥’을 보다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1993년 창업 이래로 실천해 온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4월 야외 활동과 단체 행사 수요 증가에 맞춰 사각 도시락 메뉴도 함께 강화했다. 대표 인기 라인업인 ‘고기고기 시리즈’에 신메뉴 ‘카츠카츠 고기고기’를 추가해 선택지를 넓혔다.
‘카츠카츠 고기고기’는 소불고기와 제육볶음에 치킨까스와 돈가스를 더해 총 4가지 고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다. 한솥도시락은 간편한 한 끼 수요뿐 아니라 야외 모임과 단체 주문 수요까지 함께 겨냥하며 4월 도시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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