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g-clicker)가 업무 효율성과 데스크테리어 수요를 함께 겨냥한 올인원 패키지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WMK1100 풀윤활 방수 슬림 이지스위치 무선 무소음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타건감과 정숙성, 무선 연결 편의성, 다채로운 색상 구성을 앞세워 직장인과 학생을 주요 수요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지클릭커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하나의 세트로 묶어 일상적인 문서 작업과 학습 환경에 적합한 사용성을 강조했다.
키보드는 풀윤활 구조와 실리콘 댐퍼를 적용해 타건 경험을 세밀하게 다듬었다. ABS 풀윤활 처리를 거친 35g 키압 설계를 통해 손목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매끄러운 입력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실리콘 댐퍼를 장착해 소음을 낮추면서도 묵직한 타건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으며, 흔들림을 줄인 조용한 플런저 구조도 반영했다.
낮은 높이의 로우프로파일 설계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장시간 타이핑 시 편안함을 높였고,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일상적인 오염이나 음료 유입 등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적으로 WMK1100 키보드는 조용한 사무실이나 공용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해석된다.
세트 구성의 마우스는 57g 초경량 설계를 내세웠다. 휴대성을 높이는 동시에 무소음 버튼을 적용해 도서관이나 회의실, 사무실 등 정숙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체공학적 6D 설계를 통해 엄지손가락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형태를 채택했고, 3단계 DPI 조절 기능을 탑재해 작업 환경이나 사용 목적에 따라 포인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옵티컬 센서를 기반으로 정확하고 빠른 트래킹 성능도 지원한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멀티 디바이스 사용 환경을 고려한 구성이 눈에 띈다. WMK1100은 블루투스 5.1과 2.4GHz 무선 리시버를 함께 지원하며, 최대 3대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지스위치 기능을 활용해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간 전환을 버튼 하나로 수행할 수 있다. 최대 10m 거리 내에서 안정적인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색상 선택지도 넓혔다. 블랙, 화이트를 비롯해 핑크, 그린, 베이지, 퍼플, 블루 등 총 7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출시돼 사용자의 취향과 작업 공간 분위기에 맞춘 구성이 가능하다. 기능뿐 아니라 공간 연출 요소까지 중시하는 최근 데스크테리어 흐름을 반영한 대목이다.
지클릭커는 WMK1100을 통해 업무 중 피로도는 낮추고 시각적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제품 구성을 제안했다. 회사 관계자는 “WMK1100은 사용자가 업무 중 느끼는 피로도는 줄이고 시각적인 만족감은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세트”라며 “합리적인 구성으로 고품질의 무선 업무 환경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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