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유지보수 비용과 다운타임을 최소화한 A3 잉크젯 복합기 MFC-J3960DW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정착되면서 사무실 내 업무 연속성과 시간 효율성이 기업 생산성의 주요 지표로 강조되고 있다. 브라더코리아의 이번 신제품은 이 같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출력 환경 전반의 속도와 업무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
MFC-J3960DW는 폐잉크 패드 교체 없이 최대 30만 장 출력이 가능한 잉크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빈도를 줄이고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총 3개의 용지함에는 A3 용지를 최대 600매까지 적재할 수 있어 용지 교체 빈도를 낮추고 관리 인력의 부담도 줄였다.

출력 성능과 업무 효율도 강화됐다. 특히 첫 장 출력 시 컬러가 흑백보다 빠르게 인쇄되는 MAXIDRIVE(맥시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잉크 막힘과 방출 오류를 자동으로 관리하며, 프린트헤드 다중 노즐 기반의 동시 잉크 분사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출력 품질과 속도를 구현한다. A4 기준 최대 31ipm의 흑백 출력 속도와 최대 1,200 x 4,800dpi 해상도를 지원한다.
기업용 출력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능도 반영했다. 최근 AI 기술 발전과 함께 기업 내 데이터 보안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출력 장비에서도 보안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MFC-J3960DW는 저장 데이터 암호화, 보안 스캔, 비밀번호 기반 보안 인쇄, 사용자별 기능 잠금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출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 패키지에는 지속가능성 요소도 반영됐다. 비생분해성 소재인 EPS를 배제하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ESG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번거로운 용지 추가 급지와 폐잉크 교체 등을 개선하여 업무가 멈추는 다운타임을 최소화한 제품이다”라며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출력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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