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코리아의 대표 세탁세제 브랜드 비트가 꿉꿉한 빨래 냄새의 원인을 세척하는 ‘비트 데오 실내건조 액체세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트는 최근 세탁물 냄새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존 ‘비트 실내건조 액체세제’의 냄새 케어 성능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했다.
라이온코리아 '비트 데오 실내건조 액체세제'(사진 제공: 라이온코리아)
인공지능(AI) 트렌드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 뉴엔AI의 퀘타아이(Quettai)에 따르면, 2025년 ‘세제’와 ‘냄새제거’ 키워드가 동시에 언급된 정보량은 11만5,064건으로 전년 4만437건 대비 약 2.8배 증가했다. 세탁물 냄새 제거와 실내건조 세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셈이다.
이번 신제품은 모락셀라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등 빨래 냄새의 원인균 및 오염균 4종에 대한 세척 효과를 확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발냄새, 땀냄새, 사춘기 냄새, 중년 및 시니어취, 치즈 냄새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섬유 속 5대 냄새를 세척하도록 설계됐다.
실내건조 시 발생할 수 있는 꿉꿉한 냄새도 99% 개선해 집 안에서 빨래를 말릴 때 생기는 쉰내 걱정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세척 성능도 강화했다. 제품에는 세척력에 도움을 주는 8중 파워효소와 베이킹소다가 함유돼 생활얼룩과 찌든 때는 물론 단백질, 피지오염까지 케어할 수 있다.
향 지속성도 내세웠다. 포근한 향기를 머금은 듯한 블루밍 가든 향이 세탁 후 7일 동안 지속되며, 독일 피부과학 연구기관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엑설런트’ 인증을 받았다.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비트 브랜드 관계자는 “일상 속 다양한 체취로 인해 건조 후에도 남는 꿉꿉한 빨래 냄새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냄새 원인부터 잡는 실내건조 세탁세제를 선보였다”며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과 높은 습도로 실내건조가 잦은 여름에도 비트로 상쾌한 세탁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세탁세제 부문 2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높은 인지도와 충성도를 입증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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