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겉바속쫀’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쫀득볼 디저트’ 2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초코츄러스쫀득볼’과 ‘콘쫀득볼’로 구성됐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쫀득한 식감을 앞세운 디저트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디저트 시장의 한 흐름으로 자리 잡은 데 따른 제품이다. 특히 바삭한 겉면과 쫀득한 속재료가 대비되는 디저트가 주목받으면서 카페·유통업계에서도 이색 소재와 식감 차별화를 앞세운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빽다방은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한입 크기 디저트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커피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다양한 속재료를 활용해 맛의 차별성을 높였다.
‘초코츄러스쫀득볼’은 동그란 츄러스볼 안에 진한 초코 필링을 채우고, 겉면에 시나몬 슈거를 더한 제품이다. 달콤한 초콜릿 맛과 시나몬의 향긋한 풍미가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3개가 한 세트로 제공되며, 아이스크림에 초코츄러스쫀득볼 1개를 토핑한 ‘아빠츄(아이스크림에 빠진 초코츄러스쫀득볼)’로도 즐길 수 있다. 다만 매장별 취급 아이스크림에 따라 소프트 아이스크림 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제공된다.
‘콘쫀득볼’은 타피오카 전분을 배합해 구워낸 반죽 겉면에 빵가루를 입힌 제품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스위트콘을 베이스로 한 ‘콘치즈쫀득볼’과 ‘콘앙금쫀득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각 1개씩 한 세트로 제공된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이색적인 식감과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한입 디저트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커피와의 밸런스를 고려한 색다른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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