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K디저트를 재해석한 신제품 ‘연세우유 호박 인절미 맘모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전통 간식인 ‘맘모스빵’ 시리즈에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접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탄 ‘호박 인절미’를 맘모스빵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고려하는 동시에, 씹는 재미를 중시하는 ‘식감소비’ 트렌드도 반영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찰떡과 인절미 크림을 활용해 선보인 ‘연세우유 찰떡 콩떡 맘모스’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기획됐다. 연세유업은 쫄깃한 식감과 전통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연세우유 호박 인절미 맘모스’는 맘모스빵 특유의 풍성한 구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호박 크림치즈를 넉넉하게 채웠으며, 호박 크림치즈 하단에는 쫀득한 식감의 호박 인절미 떡을 더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크림과 쫄깃한 떡의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달콤한 완두 앙금을 소보로빵 시트 사이에 넣어 깊은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신제품은 12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가 맛뿐만 아니라 식감과 질감 등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연세유업만의 차별화된 디저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유업의 디저트 스테디셀러인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는 지난 4월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 연세유업은 맘모스빵과 카스테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디저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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