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이 Nintendo Switch 2를 통해 전 세계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2025년 D.I.C.E에서 올해의 어드벤처 게임 부문을 포함해 90개 이상의 상을 받은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은 영화 같은 모험 속에서 유명한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이용자는 현재 Nintendo eShop에서 디지털 버전을 구매해 모험을 시작할 수 있다.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은 MachineGames가 Lucasfilm Games와 협업해 개발했다. 이 작품은 짜릿한 연출, 정교한 퍼즐, 치열한 육탄전을 결합해 인디아나 존스의 정수를 담은 플레이 경험을 구현했다.
게임은 ‘레이더스’와 ‘최후의 성전’ 사이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싱글 플레이어 스토리로 진행된다.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는 고고학적 미스터리와 위험, 음모로 구성됐다.
Nintendo Switch 2 버전에서는 하드웨어 기반 자이로 센서를 활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전 세계의 사악한 세력에 맞서 잠입하고, 전투하고, 퍼즐을 푸는 과정에서 보다 깊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휴대 가능한 콘솔 특성에 따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스토리 추가 콘텐츠인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거인의 수도회’는 별도 구매 방식으로 제공된다. 해당 DLC 구매자는 인디의 상징적인 모습인 ‘마궁의 사원’ 복장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4일부터 모든 플랫폼의 플레이어들은 인디의 상하이 클럽 복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은 Nintendo Switch 2를 비롯해 PlayStation 5, PlayStation 5 Pro, Xbox Series X|S 콘솔, PC 및 Game Pass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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