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이 주방에 컬러 감성을 더하는 미니 전기밥솥 ‘팝(POP)솥’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테팔 미니 전기밥솥 ‘팝솥’ /(위에서부터) 화이트, 민트, 코랄, 옐로우 컬러
최근 집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차려 먹으려는 집밥 루틴이 일상화되면서 소형 주방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국가데이터처의 ‘2025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6.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공간 효율을 높인 미니 가전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외식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2026 식생활 트렌드’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건강한 식생활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집밥 먹기’를 실천한다고 답했다. 응답 비율은 45.1%로 나타났다. 단순한 절약을 넘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경향도 두드러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주방가전은 성능뿐 아니라 공간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가전테리어’ 요소까지 갖춘 제품으로 확장되고 있다. 테팔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간편한 조리 경험을 제공하는 신제품 ‘팝솥’을 선보였다.
테팔 미니 전기밥솥 ‘팝솥’
컬러 감성 더한 4인용 미니 밥솥
신제품 미니 전기밥솥 ‘팝솥’은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주방에 포인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미드 센추리 감성의 코랄과 옐로우,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화이트와 민트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 사용자는 취향과 주방 공간 분위기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콤팩트한 크기이지만 최대 4인분까지 조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1~2인 가구는 물론 가족 구성원별 취향에 맞춘 간편 조리가 필요한 다인가구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테팔 미니 전기밥솥 ‘팝솥’
테팔은 디자인뿐 아니라 밥솥 본연의 조리 성능에도 집중했다. 내솥에는 테팔의 노하우를 담은 논스틱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음식이 눌어붙거나 타는 현상을 줄이고 안정적인 조리를 돕는다. 세척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디지털 쿠킹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밥 종류와 용량에 따라 온도와 조리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보다 균일하고 완성도 높은 밥맛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테팔 미니 전기밥솥 ‘팝솥’
8가지 자동 프로그램·NFC 레시피북 탑재
‘팝솥’은 밥부터 솥밥, 죽, 찜, 국물요리, 베이킹까지 가능한 8가지 자동 프로그램을 갖췄다. 사용자는 버튼 하나로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제품에 내장된 NFC 칩을 스마트폰으로 태그하면 전용 디지털 레시피북도 확인할 수 있다. 테팔은 이를 통해 요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본 구성품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찜기 트레이, 국자, 밥주걱, 쌀컵 등이 포함되며, 내솥을 포함한 모든 구성품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테팔 미니 전기밥솥 ‘팝솥’
‘팝솥’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테팔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팝솥’은 밥솥 본연의 성능은 물론, 주방에 감각과 실용성을 더하는 작지만 알찬 제품”이라며 “팝솥은 스마트한 기술을 바탕으로 간편하면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원팟 솔루션’으로, 테팔만의 컬러 감성을 더해 일상 속 집밥 루틴과 주방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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