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시계 브랜드 순토(Suunto)가 공기 전도 기술을 탑재한 스포츠 이어폰 ‘순토 스파크’를 출시한다.
순토 스파크
순토 스파크는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면서도 사용자가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일상 활동은 물론 러닝, 운동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서 보다 안전하고 자신감 있는 움직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각 이어버드가 10g 미만의 가벼운 무게로 제작됐다. 부드럽고 피부 친화적인 실리콘 소재를 적용했으며, 귀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따라 디자인된 슬림한 실리콘 코팅 메모리 티타늄 루프가 귀에 편안하게 밀착된다. 장시간 달리기나 운동, 하루 종일 착용하는 환경에서도 압박감이 적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순토 스파크
내구성도 갖췄다. 순토 스파크는 IP55 등급의 방진 및 방습 기능을 지원해 격렬한 운동이나 변화가 잦은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사용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를 활용하면 최대 3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활동, 여행, 일상생활에 적합하다.
사운드 성능도 강화했다. 스파크에 내장된 하이브리드 멀티 드라이버 시스템은 균형 잡힌 중음, 선명한 고음, 다이내믹한 저음을 구현해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10km/h 환경까지 안티 노이즈 차단 기능을 지원해 공공장소나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 품질을 보장한다. 사용자는 순토 앱을 통해 커스텀 EQ를 설정하고, 취향이나 음악 스타일, 사용 환경에 맞춰 사운드 모드를 조정할 수 있다.
순토 스파크
순토 스파크는 단순한 음악 재생 기기를 넘어 트레이닝 파트너 기능도 포함했다. 사용자는 러닝 모드에서 실시간 인사이트를 통해 케이던스, 보폭, 러닝 자세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순토 시계와 함께 연결하면 음성 안내를 통해 속도, 심박수, 거리, 랩 수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순토 스파크
목 건강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스파크는 유연성, 일일 목 활동량, 피로도를 모니터링해 목 건강을 추적하고, 사용자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과도한 부담을 피할 수 있도록 알림을 보낸다. 간편한 터치 컨트롤과 머리 움직임 제어 기능을 통해 이동 중에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순토 스파크는 블랙, 화이트, 코랄 오렌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판매가는 25만50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고려은단, 캔 타입 ‘허니&유자 비타민C’ 출시…휴대성과 음용 편의성 강화
· 벤큐코리아, 500Hz QD-OLED 게이밍 모니터 앞세워 MOBIUZ 라인업 확대
· 조텍코리아, RTX 5060 그래픽카드 10만원 구매 기회 제공
· “첫 러닝 워치 겨냥” 가민, 포러너 70·170으로 러너 입문 시장 공략
· 에이수스, KOBA 2026서 ProArt 생태계 공개…8K 모니터부터 AI 노트북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