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오텍캐리어가 디자인과 공기 관리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QM(Quantum Mo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팬 구조 혁신을 통해 구현한 ‘전면풍’ 기반 5D 차세대 냉방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기 전면부 전체에서 바람이 나와 공간 전체를 감싸는 방식으로 냉방 사각지대를 줄이고, 넓은 평수의 거실이나 상업 공간에서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외관 디자인도 강화했다. 오텍캐리어는 자연의 구조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전면 그릴을 적용했다. 수직으로 겹겹이 쌓인 열대우림을 모사한 세로 패턴에 메탈릭 포인트를 더해 깊이감 있는 전면부를 완성했다. 일반 가정뿐 아니라 오피스 라운지, 레스토랑 등 상업 공간에서도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 조화성을 높였다.
5D 냉방 기술로 넓은 공간까지 입체 냉각
냉방 성능 면에서는 캐리어의 AMS(Air Management Solution)를 적용해 풍량과 도달 거리를 확보했다. 직경 126mm의 대형 크로스 플로우 팬과 15개의 독수리 날개 루버가 조합돼 원하는 곳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냉기를 전달한다.
특히 골프공 표면 구조를 응용한 바람 날개와 5D 미세곡선 유도 시스템을 적용했다. 여기에 상하 110도, 좌우 90도의 광범위한 풍향을 제공하는 입체냉각 기능을 더해 바람을 섬세하고 풍부하게 확산시킨다. 이를 통해 넓은 공간에서도 고른 냉방감을 제공한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실내 체감 온도를 최적 상태인 26도에 맞춰 자동 조절하는 AI 냉방 기능을 지원하며, 직바람을 방지하기 위해 기류를 천장으로 유도하는 ‘쾌적운전’ 기능도 갖췄다. 바람 세기는 1%부터 100%까지 1단위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는 취향과 상황에 맞춰 세밀한 바람 제어가 가능하다.
에너지 절감·위생 관리 기능 강화
에너지 효율과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에너지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절전 운전 시 일반 운전 대비 약 18.6%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5초 만에 분리 가능한 전면 그릴 구조를 채택했다. 액티브 클린 기능을 설정하면 실내기 열교환기의 오염물질을 씻어내 제품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실외기 관리 기능도 눈에 띈다. 신제품은 ‘실외기 먼지 자동 제거’ 기능을 탑재했다. 제품 정지 시 실외기 팬 모터를 역회전시켜 열교환기에 쌓인 먼지를 자동으로 털어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실외기 먼지로 인한 냉방 효율 저하와 전력 소모 증가를 줄이고, 장기간 사용 시에도 냉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여름철 습도 관리를 위한 ‘제습 운전’을 비롯해 송풍 운전, 취침 모드, 예약 모드 등 6개의 운전 모드를 지원한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QM’은 혁신적인 전면풍 기술을 통해 넓은 공간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균일한 냉방을 구현함과 동시에, 자연의 구조미를 담은 디자인으로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효율까지 챙긴 일석삼조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에어 솔루션과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쾌적함을 제공하고 사계절 프리미엄 가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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