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의 새로운 컬러 ‘샌드 스톤’을 출시하고 컬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WH-1000XM6샌드 스톤
WH-1000XM6는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 헤드폰의 6세대 모델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이후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앞세워 소니의 대표 헤드폰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소니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신뢰와 만족을 바탕으로 신규 색상인 샌드 스톤을 선보이며, 취향과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새롭게 추가된 샌드 스톤 컬러는 모래알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베이지 톤이 특징이다.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비즈니스 정장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따뜻한 감도의 컬러와 마감은 도시와 자연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일상에 편안한 감성을 더한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WH-1000XM6샌드 스톤
소니코리아는 헤드폰이 단순한 음향기기를 넘어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되는 흐름을 반영해 컬러 선택지를 확장했다. WH-1000XM6는 기존 플래티넘 실버, 블랙, 미드나잇 블루, 샌드 핑크에 샌드 스톤을 더해 총 다섯 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과 고품질 사운드
샌드 스톤 컬러가 추가된 WH-1000XM6는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던 WH-1000XM5를 뛰어넘는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운드 품질도 강화했다. 그래미 수상 및 노미네이트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고품질 사운드를 구현하며, 업계 표준 오디오 코딩 기술인 LDAC을 지원해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와이어리스(High-Resolution Audio Wireless)를 제공한다.
소니 사운드 커넥트 앱을 활용하면 음악 감상, 영화 감상,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맞춰 사운드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콘텐츠 유형에 따라 보다 입체적인 청취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장시간 착용감·통화 품질·고속 충전 지원
WH-1000XM6는 넓고 두꺼운 헤드밴드와 귀를 부드럽게 감싸는 푹신한 이어패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통화 품질도 개선했다. AI 기반 빔포밍 시스템을 통해 통화 시 사용자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고속 충전 기능을 더해 단 3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WH-1000XM6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61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5월 31일까지 WH-1000XM6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상품권을 증정한다.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WH-1000XM6컬러 라인업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WH-1000XM6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소비자들이 소니의 플래그십 헤드폰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샌드 스톤 컬러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은은하고 따뜻한 컬러의 WH-1000XM6 샌드 스톤과 함께 어떤 공간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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