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게이밍 및 e스포츠 현장 활동에 나선다.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되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현장을 통해 자사 게이밍 하드웨어와 게이밍 기어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의 PC 게임 ‘이터널 리턴’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지역 중심의 실업 e스포츠 리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orean Esports League, KEL) 대회로, 새로운 방식의 토너먼트 구조와 오프라인 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 KEL 이터널 리턴’은 5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개막 경기 ‘KEL 슈퍼위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하며, 총상금 규모는 1억원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오프라인 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파워서플라이(PSU), PC 케이스 등 자사 하드웨어 제품군을 소개한다. 특히 ‘이터널 리턴 쁘띠 미뇽 스페셜 에디션’ PC 케이스가 현장에서 공개돼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이밍 기어 제품군도 함께 전시된다. WIZMAX W85TLK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는 레트로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기반으로 쾌적한 입력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워프 WM2 RGB 게이밍 마우스는 PAW3370 센서를 기반으로 최대 19,000 DPI를 지원한다. 안정적인 파지감과 정밀한 컨트롤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WIZMAX W301 게이밍 헤드셋은 가상 7.1채널 사운드와 ENC(환경 소음 제거) 마이크 기능을 갖췄다. 게임 몰입감과 팀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고려한 구성으로, e스포츠 및 게이밍 환경에 맞춘 제품이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많은 플레이어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이터널 리턴 e스포츠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이밍 및 e스포츠 환경에서 게이머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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