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공구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동공구 및 수작업 공구 브랜드 스탠리(STANLEY)가 목공 작업자를 위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는 압도적인 파워와 섬세한 정밀성을 겸비한 목공용 신제품으로 1800W 254mm 테이블쏘(스탠드 분리형)(SST1802), 2000W 254mm(10인치) 슬라이딩 각도절단기(SM181), 1800W 254mm(10인치) 컴파운드 각도절단기(SM161)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목공 현장과 공방 작업 등에서 요구되는 절단 성능, 작업 안정성,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테이블쏘 1종과 각도절단기 2종으로 구성돼 대형 자재 절단부터 인테리어 마감 작업에 필요한 각도 커팅까지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분리형 테이블쏘, 현장 활용도 높여
1800W 254mm 테이블쏘(스탠드 분리형)(SST1802)는 1,800W 고성능 모터를 탑재해 안정적인 절단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기존 스탠리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1800W 255mm 테이블쏘(SST180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분리형 디자인을 적용해 작업 환경에 따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1800W 254mm 테이블쏘(스탠드분리형) (SST1802)
이 제품은 셀프 정렬 펜스 기능을 갖춰 별도의 수평 조절 없이도 톱날을 평행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절단 정확도를 높이고 반복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254mm(10인치) 날은 최대 두께 78mm 목재까지 절단할 수 있으며, 베벨 각도는 최대 45°까지 작업 조건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작업대 상판도 현장 작업 편의성을 고려했다. 별도 도구 없이 우측으로 최대 660mm까지 확장되는 강철 상판은 대형 자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흔들림을 줄이고 작업 정밀도를 높인다. 스탠드 없이도 어느 현장에서나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분리형 구조를 채택해 보관과 이동도 용이하다.
고르지 않은 지면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다리 수평 조절 장치를 적용했다. 제품 후면과 가드 측면에는 2개의 집진구를 배치해 먼지 배출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지원한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소프트 스타트 기능을 통해 킥백을 방지하고, 전압 차단 시 제품 작동을 즉시 중지시키는 노볼트 스위치를 적용해 사용자 안전성을 높였다.
254mm 각도절단기 2종, 대형 자재와 정밀 절단 대응
각도절단기 신제품 2종은 모두 254mm(10인치) 날을 탑재했다. 두 제품은 베벨 각도를 최대 45°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마이터 각도는 좌측 최대 47°, 우측 최대 52°까지 조절 가능하다.
2000W 254mm(10인치) 슬라이딩 각도절단기(SM181)
2000W 254mm(10인치) 슬라이딩 각도절단기(SM181)는 2,000W 모터를 탑재해 거친 작업 환경에서도 강력한 절단 능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두껍고 단단한 자재 절단 작업을 수월하게 지원하며, LED 라이트 그림자로 절단면을 확인할 수 있는 LED 절단선 가이드를 탑재해 작업 정밀도를 높였다.
SM181은 베벨 각도를 좌우 양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어 복잡한 다각도 작업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직각 절단 시 최대 두께 92mm, 폭 310mm의 대형 자재까지 한 번에 재단할 수 있다. 마이터와 베벨 각도를 동시에 적용해야 하는 복합 각도 커팅에서도 절단 성능을 유지해 다양한 현장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장시간 작업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됐다. 묵직하고 부드러운 슬라이딩 로드는 오랜 시간 이어지는 작업에서도 흔들림을 줄이고, 사용자의 손목 피로도를 낮추며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동 잦은 현장 위한 컴파운드 각도절단기
1800W 254mm(10인치) 컴파운드 각도절단기(SM161)는 현장 이동이 잦은 작업자를 겨냥한 모델이다.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기동성을 높이면서도 인테리어 마감 등에 필요한 각도 커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1800W 254mm(10인치) 컴파운드 각도절단기(SM161)
SM161은 4,800RPM의 최대 톱날 속도를 제공한다. 직각 절단 시 최대 두께 75mm, 폭 140mm의 자재를 빠르고 깔끔하게 재단할 수 있다. 또한 확장펜스를 적용해 긴 자재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연속 재단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탠리는 이번 신제품 3종을 통해 목공 작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강력한 모터 출력, 절단 정확도, 현장 이동성, 안전 기능을 두루 강화한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
박재표 스탠리 마케팅 상무는 “이번 신제품 3종은 작업 현장과 공방 작업 등 전문 작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강력한 파워와 편의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스탠리는 사용자들의 작업 능률을 혁신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고성능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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