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슈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배럴은 여성용 ‘메리제인 아쿠아 러너’와 ‘발레리나 아쿠아 슈즈’, 남녀 공용 ‘스트랩 아쿠아 슈즈’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워터 스포츠 환경에 필요한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물놀이 이후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배럴은 배수, 통기, 경량성 등 아쿠아 슈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는 동시에 여름철 여행과 야외활동, 일상 스타일링까지 고려한 제품 구성으로 시즌 슈즈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메리제인 아쿠아 러너’는 최근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메리제인 스타일을 배럴의 워터 액티비티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여성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메리제인 실루엣에 아쿠아 슈즈 특유의 실용성과 활동성을 결합해 스타일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 제품은 발등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Z자 스트랩 구조를 적용했다. 총 16개의 워터홀 설계를 통해 물 빠짐 기능을 강화했으며, 물놀이 이후에도 신발 내부의 물이 빠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했다.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와 유연한 아웃솔, 가벼운 착화감도 적용해 여행과 야외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배럴에 따르면 ‘메리제인 아쿠아 러너’는 출시 직후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문의가 이어지며 여름 시즌 대표 슈즈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함께 선보인 ‘발레리나 아쿠아 슈즈’와 ‘스트랩 아쿠아 슈즈’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차별화해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발레리나 아쿠아 슈즈’는 발레리나 슈즈에서 착안한 슬림한 실루엣과 일자 스트랩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이다. 통기성과 배수 기능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전·후면 토캡과 힐탭 디테일을 더해 물놀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호 기능을 갖췄다.
남녀 공용 제품인 ‘스트랩 아쿠아 슈즈’는 X자 스트랩과 신축성 있는 스판 소재를 적용해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가볍고 빠르게 건조되는 소재 특성으로 물 안팎 어디서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파도를 형상화한 웨이브 패턴과 톤온톤 컬러 배색으로 스타일 포인트를 더했다.
배럴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착용 후기와 스타일링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배럴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오는 6월 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당첨자 발표와 제품 발송은 같은 달 5일 진행될 예정이다.
배럴 관계자는 “최근에는 워터 스포츠 아이템 역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배럴은 물놀이 환경에서 필요한 배수·통기·착화 등 기능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아쿠아 슈즈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한 ‘메리제인 아쿠아 러너’와 ‘스트랩 아쿠아 슈즈’ 등 신제품은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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