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이 무가당·저당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 확대에 맞춰 신제품 ‘이롬 국산콩 두유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롬 국산콩 두유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 사진=(주)이롬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두유 시장에서도 무가당·저당 제품군의 성장세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글로벌 소비자 데이터 분석 기업 월드패널 바이 뉴머레이터(Worldpanel by Numerator, 舊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에 따르면, 국내 무가당·저당 두유 시장 규모는 2025년 12월 기준 1만7,744톤으로 전년 대비 23.6% 성장했다. 전체 두유 시장에서 무가당·저당 두유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대비 2.7%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2년 연속 국산콩 두유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롬은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신제품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 두유’를 선보이고 무가당 두유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롬은 2009년 국산콩 두유 출시 이후 국산콩 사용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에도 국산콩을 100% 사용했다.
신제품은 블랙푸드 대표 식재료로 꼽히는 검은콩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검은콩은 단백질을 비롯해 칼슘, 비타민 B1, 비타민 B2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 두유’는 설탕을 넣지 않고 검은콩 본연의 담백하고 깊은 맛을 살렸다. 한 팩당 열량은 60kcal 수준으로 낮춰 당 섭취 관리가 필요하거나 단맛이 적은 담백한 두유를 선호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상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인 칼슘을 한 팩당 210mg 담았다.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이롬 관계자는 “최근 성장하고 있는 무가당·저당 식품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 두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롬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오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무가당 검은콩 고칼슘 두유’ 기대평 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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