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Belkin)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의 신규 캐릭터 ‘릴리패드’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에디션 아이패드 케이스를 공개했다.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개구리 모양의 스마트 태블릿 캐릭터인 릴리패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아이패드에 케이스를 장착하면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외형이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벨킨은 캐릭터 디자인 요소와 함께 보호 성능, 휴대성, 거치 기능 등을 결합해 영상 시청, 그림 그리기, 학습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벨킨 CEO 스티브 말로니(Steve Malony)는 “릴리패드는 디지털 기기를 밀접하게 사용하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캐릭터”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벨킨이 추구해 온 품질과 내구성, 보호 성능은 물론 캐릭터의 개성까지 담아낸 액세서리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아이패드를 ‘릴리패드’ 캐릭터처럼
벨킨의 릴리패드 아이패드 케이스는 디즈니 팬과 어린이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충격 흡수에 강한 EVA 폼 소재로 제작됐으며, 릴리패드 캐릭터 특유의 눈 디테일을 적용해 아이패드를 캐릭터처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아이패드 10세대 및 11세대에 대응한다. 공식 라이선스 디자인을 적용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에 새롭게 등장하는 릴리패드 캐릭터의 외형을 반영했다.
기기 보호를 위해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EVA 폼 소재를 사용했다. 아이들이 기기를 거칠게 다루거나 떨어뜨리는 상황에서도 아이패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테두리 부분은 부드럽고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마감해 악력이 약한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잡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일체형 손잡이를 적용해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며, 뒷면에는 접이식 킥스탠드를 탑재했다. 별도 거치대 없이 영상 시청, 게임, 드로잉 등을 할 수 있는 구조다.
벨킨은 제품과 함께 릴리패드 테마의 홈 화면 및 잠금 화면용 디지털 배경화면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QR 코드를 통해 전용 배경화면을 내려받을 수 있다. 제품은 유해 물질이 없는 소재로 제작됐으며, 이물질이 묻었을 때 물티슈 등으로 쉽게 닦아낼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벨킨 릴리패드 아이패드 케이스는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쿠팡, 코스트코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5만9,000원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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